<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대모엔지니어링,에빅스젠

기업이슈 - 대모엔지니어링, 에빅스젠

 

 

오늘은 대모엔지니어링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대모엔지니어링 기업개요

2. 에빅스젠 기업개요

3. 장외주식 투자방법 1 2 3 4

4. 장외주식의 세금과 상장주식의 세금

5.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잘못된 장외거래투자

7.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 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대모엔지니어링 기업개요

 

1989년에 시작한 대모엔지니어링은 유압브레이커, 콘크리트 크러셔, 고철절단 쉐어, 퀵커플러 등건설 중장비의 손과 팔에 해당하는 어태치먼트(부속장비)를 전문으로 개발, 양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유압브레이커는 전체매출의 80%를 차지하며 중량/작동유량/작동압력 별로 2개 타입 8개 모델의 제품을 생산해 다양한 굴삭기에 대응이 가능하고 유압어태치먼트는 7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2015년 굴삭기시장 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전체 매출의 75%가 해외수출이며 인도 타타히타치, 미국 BTI,  한국 현대건설기계 등이 주요 고객사로 메이저 굴삭기 제조사의 제품을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방식으로 제공하면서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시화 멀티테크노벨리에 300억원을 투자해 오는 10월 신공장을 완공하고  생산의 스마트화와 생산증대를 통해 수요에 대응하며 신규 비즈니스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현재 신제품 스마트브레이커를 개발중에 있는데 이는 암반 특성을 예측해 힘을 조절할수 있는 제품으로 단단한 암반을 만날때만 강력한 힘을 내고 그렇지 않을때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품으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약할수 있고, 큰고장을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한 제품입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뛰어난 성능과 품질의 스마트 브레이커를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은 5.3%증가한 510억, 영업익은 20.4%증가한 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이 인정한 대모엔지니어링은 신한금융투자를 대표 주관사로 삼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을 할 예정입니다.  상장을 통해 215만주 최대 112억원을 공모할 예정으로 희망밴드는 4800원에서 5200원 사이가 될 것입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 에빅스젠 기업개요

에빅스젠이 황반변성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에 들어갑니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시세포가 집중된 '황반'이라는 신경 조직이 노화되어 기능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질환으로 호주 윤리위원회로부터  에빅스젠의 황반변성 치료 신약후보물질 'AVI-3207(개발명)'에 대한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해당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작년 9월 국내임상 1상을 승인받아 지난달부터 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센터에서 해당환자 대상으로 진행중입니다.

에빅스젠이 글로벌 임상에 들어가는것은 AVI-3207이 처음이며 이번 승인으로 시작할 호주임상은 황반변성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8개월내에 마감한다는 목표로 시행이 될예정입니다. 이번  호주 임상은 앞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하는 임상2상울 위한 중요한 기회로서 코카시언인종에서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자료를 충족시킬수 있을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빅스젠은 최근 미국의 제형 개발사인 파파인(PhamalN)과 올해 1분기부터 공동 R&d착수, 에빅스젠 원천 기반 기술 'ACP'라이센싱 계약,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등의 협약 내용들을 가지고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에빅스젠의 에이즈 치료신약인 'AVI-CO-004(개발명)'도 작년 하반기에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아 지금 준비중에 있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신약 'AVI-3307(올해 4월)'은 국내 임상1상을,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AVI-4015(작년 12월)'는 임상 국내 1/2상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에빅스젠은 ACP기술로 기존 약물들이 세포안으로 잘 들어가지 못했던 단점을 극복하는 기술로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신약물질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업업니다.

에빅스젠은 약물의 세포침투력을 높이는 기술 'CPP(Cell Penetrating Peptide)를 더 발전시킨 자체 플랫폼 기술 'ACP'를 내세워 2015년과 2018년 두차례에 걸쳐 총 16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는데 이번에 세번째로 에빅스젠은 기업가치를 2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프리IPO단계로서  200억원~250억원 안팎의 규모의   투자금 유치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벤처캐피탈과 자산운용사들이 ACP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여 좋은 결과가 있을듯합니다.  

에빅스젠은 앞으로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이번 호주임상승인이 기업공개에 중요한 기회로 기대가 됩니다.

 

3. 장외주식 투자방법 1 2 3 4

4. 장외주식의 세금과 상장주식의 세금

5.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잘못된 장외거래투자

7.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