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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 - 한화시스템

 

 

 

 

- 8월 27일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장중 강세로 향후 실적 기대감과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소식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2.9%의 지분을 보유한 한화시스템이 IPO에 성공할 경우 주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 올해 코스닥에서 12개 회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습니다.  증시침체로 인한 상장 후 주가 상승이 어려울것으로 판단하여 상장포기를 선택한 회사도 있으나 반대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9월에는 정수기 필터제조사인 한독크린텍과 비메모리 반도체 칩 설계 회사 라닉스, RNA치료제 개발업체 올리패스 등이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고 이외에도 항암제 개발업체 메드팩토, 폐암과 뇌염 치료제 개발사인  보로노이, 소프트웨어 회사인 티맥스소프트, 유전자 진단기업 아벨리노랩 등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어급 한화시스템까지 가세하게 된다면 침체된 시장에 활력이 되살아 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한화시스템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한화시스템 기업정보

2.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3.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4. 장외주식의 세금

5. 비상장주식투자의 어려움

6.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

 

 

 

 

 

1. 한화시스템 기업개요

한화시스템은 2000년 삼성전자와 프랑스 탈레스 인터내셔널과의 지분합작으로 설립된 삼성탈레스가 모태입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수위권 방산업체로서 무기에서 두뇌와 신경계에 해당하는 전투지휘 체계, 열영상 감시장비, 탐지추적장치 등을 개발해 왔습니다.


지난해 8월 시스템통합(SI)업체와 한화 S&C를 흡수 합병하며 사세를 확장했으며 , 한화그룹의 방산계열사를 이끌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로 현재는 방산을 담당하는 시스템부분과 정보통신기술(ICT)부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화 S&C를 흡수하면서 1조원에 못미쳤던 매출액은 1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289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으로 각각 24%, 31%상승했으며 순수익은 412억원으로 3배 정도 증가했고 예상몸값은 2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의 최대 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서 지분율 52.91%를 보유중이며 에이치솔루션이 14.48%로 3대 주주에 해당합니다.


한화그룹은 계열사를  2010년 옛 대한생명(한화생명)이후 9년만에 기업공개시장에 등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증권가는 한화시스템의 기업공개에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드물었던 대어급의 상장추진이 공모가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높은 관심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2.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3.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4. 장외주식의 세금

 

5. 비상장주식투자의 어려움

 

6.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