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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이야기

        변액보험 변액연금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재테크

최근 1년(2011년 9월 ~ 2012년 8월) 변액연금보험 수익률 

한국의 부자 재테크에서 "주식 재테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금융자산 2억 5천만원 이상 보유한 사람 중에서 원금이 반드시 보존되는 상품에만 투자한다는 사람은 열명 가운데 세명(26.7%)에도 못미쳤습니다.

 

부자 10명 가운데 여섯명 이상이 원금 보장형과 위험부담이 있는 주식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부자 10명 가운데 한명은 주식 등 위험 자산에만 투자한다고 답히기도 했습니다.(2013.1.17 한화투자증권 프라이빗 뱅킹 전략팀)

 

이 말은 부자가 되는 재테크에서 주식 재테크를 빼놓을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변액보험 재테크에 주목하는 이유

 

2003년 부터 변액유니버셜보험(주식형 인덱스) 펀드에 매달 1백만원씩 월납으로 1억2천만원을 투자했다면 10년이 지난 2012년에는 약 5300만원의 재테크 수익을 얻는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매년 10.5%의 수익률로 펀드 재테크를 한 셈입니다.

 

주식과 채권에 50:50으로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라 할지라도 연 7.7%의 수익률이 나온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게다가 변액유니버셜보험 재테크 10년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점이 메리트입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적금 이율은 5% 미만입니다. 여기서 이자소득세 등을 떼고 나면 세후 수익률이 4%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펀드 재테크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10년 전에 1억원의 목돈을 변액유니버셜(주식형 인덱스)보험에 일시납으로 투자했다면 약 1억 5500만원의 재테크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평균 11.5%의 수익률로 펀드 재테크를 한 셈입니다.

 

변액연금보험 혼합형(주식과 채권 50:50) 펀드라 할지라도 연 8%가 넘는 수익을 올려서 1억원이 넘는 재테크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요즘 정기 예금 금리가 연 3.5% 수준에 불과하고,여기에 이자소득세 등을 떼고 나면 연 3%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자들의 재테크에서 주식 재테크가 빠지지 않는 이유를 잘 알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할때 투자하라

 

재미있는 사실은 언제 시작했느냐에 따라서 변액보험 펀드 재테크 수익률의 차이가 크다는 점입니다.

 

특히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때 펀드 재테크를 시작하는 경우 10년 이상 장기 수익률이 좋았던 적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10년 수익률을 살펴보면 2002년 9월에 매달 100만원씩 적립식으로 변액적립보험 펀드 투자를 시작한 경우, 적립금이 1억 76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연 10.8%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2002년 9월은 한달 동안 코스피 지수가 -12.3% 폭락했습니다. 코스트 애버리징효과가 전혀 없는 일시납 변액유니버셜보험 펀드 재테크에서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때 변액 재테크를 시작한 사람들의 장기 수익률이 좋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2002년 12월에는 한달 동안 주가가 13% 이상 폭락했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 목돈 1억원을 변액유니버셜보험 펀드에 투자했다면10년 후에는 약 3억 2천만원의 적립금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2억원이나 재테크 수익이 나왔고, 복리로 환산해소 연평균 14.2% 수익률이 나온 셈입니다. 역시 주식은 쌀때 사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모양입니다.

 

 

 

월납 투자가 안정적 수익률

 

투자방법에 따라서도 변동성 리스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02년 부터 2012년 까지 최근 10년 동안 변액유니버셜보험 펀드 투자 수익률을 살펴보면 일시납 투자일 경우 9.8~14.2%, 월납 적립식투자일 경우 9.7~12.1%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일시납 투자의 경우, 수익률은 높지만 변동폭이 4.4% 포인트에 달할 정도로 컸습니다.

 

그러나 월납 적립식 투자의 경우는 수익률 변동폭이 3.4% 포인트 정도로 상대적으로 기복이 심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려면 일시납 투자보다는 월납 투자가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올해부터 비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1인당 납입보험료 기준으로 2억원을 초과하는 일시납 투자에 대해서는 10년 비과세 혜택이 없지만 월납투자는 금액에 상관없이 10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가급적 월납 적립식으로 변액유니버셜보험 펀드 재테크를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노후준비이야기

  변액적립보험 / 변액연금보험으로 교육자금 및 노후자금 상속자금 준비하기

Q.

길동씨의 연 소득은 4천만원 입니다. 슬하에 자녀는 한 명(초등2년)입니다. 자녀의 교육자금과 부부의 노후자금이 걱정입니다. 노후자금은 매달 1백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1. 대학교 학자금으로 매달 1백만원 씩 필요하므로 대학 입학할 때까지 10년 동안 4800만원의 칼리지 펀드 마련을 위해 저축하고, 지금부터 은퇴까지 14년 동안 노후자금 2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로 저축한다. 

2. 칼리지 펀드는 졸업할 때 까지 지출하므로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는 14년 동안리지 펀드 4800만원과 노후자금 2억원을 합해서 모두 2억 4800만원의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한다.

매일경자 2012.10.14일 신문보도

A.

설계는 라이프 맵부터 스타트

홍길동씨의 자녀는 지금부터 4년후 중학생이 되고, 10년 후에 대학에 입학하고, 14년 후에 대학을 졸업하겠지요? 홍길동싸가 은퇴한다면 빨라야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는 14년후가 될 것입니다.

 

 

학지금 따로 노후자금 설계

 

흔히 자녀가 대학교에 입학할때까지 최소한 4800만원의 칼리지 펀드를 마련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10년 동안 34만원씩 변액적립보험에 투자하고,연평균 7%수익률이 나오면 자녀가 대학생이 되는 10년 후에는 칼리지 펀드 4800만원을 마련할 있습니다.

윌세처럼 매달 1백만원씩 또박또박 인출하려면 2억원을 변액연금보험 시납에 맡기고 연명균 7%의 수익률을 올리면니다. 2억원에연간 1400만 원(=2억 원x7%)의 재테크 수익이 발생 하므로 펀드 운용수수료 등공제하더라도 매달 1백만원(=1200만원 / 12 개월)씩 월세처럼 또박또 받아 찾아 쓸있습니다.재테수익에서 월세처럼 매달 1백만원 씩 찾아쓰는 것이므로 원금은 그대남아있기 때문이 홍길동씨 부부생토록 매달 1백만원씩 찾아서 노후자금으로 시용하다가 나충애 원금은 자녀에게 상속자금으로 물려주면 됩니다. 2억원을 모을려면 지금부터 매달 86만원씩 14년 동안투자하고 연 7%의 수익률을 올리면됩니다. 칼리지 펀드와 노후자금을 해결하기 위해서 길동씨는 금부터 매달 120만원씩 변액펀드(변액적립보험 + 변액연금보험)에 자해야합니다.

 

 

학자금과 노후자금 통합 설계

 대학교 학자금 4800만원을 모았다고 해서 대학교 입학할 때 한번에 모두 지출하는것은 아닙니다. 학자금은 대학교 4학년 졸업할 때까지 나눠서 지출합니다. 따라서 킬리지 펀드는 자녀대학교에 입학할 때 까지가 아나라 대학교 업할 때 까지 준비하면 됩니다.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면 홍길통씨도 퇴한다고 생각할 때 노후자금이 필요한 시점은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는 14년후 입니다. 따라서 칼리지 펀드와 노후자금을 히나로 통합한 2억 4800원을 마련하려면 지금부터 매달 107만원씩 14년 동안 변액보험펀드에 투자하고 평균 7%의 수익률을 올리면 됩니다.

 

라이프사이클 설계

매달 140만원 씩 변액펀드에 투자하고, 7% 수익률이 나온다연 10년 후에는 2억원의 적립금이 쌓이게 됩니다. 여기서 연간 약 1400만원(2억원x 7%)의 재테크 수익이 발생한다면 펀드 운용수수료 등을 공제하더라도 달1백만원씩 월세처럼 또박또박 찾아자녀의 대학교 학자금 또는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수익에서 월세처럼 매달 찾아 쓰것이으로 원금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매달 1백만원 씩 찾아 쓰다가 원금을 나중에 상속자금으로 물려주면 됩니다. 라이프 사이클 펀드 하나칼리지 펀와 노후자금 고 상속자금까지 준비 할수 있습니다.

                   
노후준비이야기

비과세 연금보험, 저축보험 2월 변경 예정 / 금융소득 종합과세 4천 → 2천

 

비과세 마지막 찬스!! 희망은 아직 살아있다.

소득세법이 2013년 1월1일 국회를 통과 했지만 즉시연금, 중도인출, 계약자 변경등 비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비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빠르면 2월 초부터 시행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퇴직소득에 대한 세법 개정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은 지난해 8월9일 부터 9월18일까지 입법 예고되었지만 비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핼령 개정안은 아직 입법 예고되지 않았습니다. 입법예고에 최소한 20일이 필요하고,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되려면 최소한 한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비과세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려면 2월 초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과세 (변액)연금보험 / 저축보험 선택방법(추천 비교)

 

★ 2013년 부터는 금융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애기 2천만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씨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오너 입니다. 정기예금에 3억원을 맡기고 매년 이자로 1200만원을 받고, 회사로 부터 매년 2500만원의 배당을 받았지만 금융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이 3700만원(=1200만원+2500만원)이므로 4천만원에 미달하기 때문에 작년까지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집니다. 홍길동씨의 경우, 2천만원을 초과하는 1700만원이 종합소득에 합산되므로(주민세를 포함하고, 38% 소득세율을 적용할 경우) 세금 부담이 최고 710만원 정도 늘어납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객 13만명 → 48만명으로 확대될 듯

금융소득 기준금액이 2천만원으로 조정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라는 키워드에 반응하는 고객은 48만명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정기예금 금리를 4%로 가정할 경우, 금융자산이 10억원이 넘어야 연간 금융소득이 4천만원이 넘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금융자산이 10억원이 넘는 사람들만 "금융소득 종합과세"라는 키워드에 반응했지만, 올해부터는 금융자산이 1억원 이상인 사람들도 금융소득 종합과세라는 키워드에 반응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매년 배당금으로 1600만원을 받는 사람은 이자소득이 400만원만 넘더라도 금융소득은 2천만원이 넘게 되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고액 자산가들이 돈을 금융자산으로 옮겨 담는 시프트 추세를 반영할 경우 고액 금융재산 보유자의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올해 2013년 새롭게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는 금융자산 1억원~5억원 보유자 48만명이 종합과세를 피하기 위해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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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액연금보험 장기투자 수익률 어느 정도 될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장기투자가 좋다고 말하고 있는데, 과연 장기투자가 좋기만 한 걸까요? 이 질문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좋지는 않다" 입니다. 자... 이제부터 왜 그런지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버내치와 탈러가 200년간 미국주식시장의 통계치를 기초로 미국 증시의 투자성과를 해부한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시간 동안 사고 팔았을 때 이익을 볼 확률은 손실확률 보다 0.4%가 높은 50.4%. 그렇다면 1시간 보다 168배 긴 시간인 일주일을 투자해 보면 이익확률이 53%, 1개월이 되면 56%, 예상했던 것 만큼 수익을 볼 확률은 크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좀 더 긴 시간인 1년이 되면 이익이 날 확률은 72%, 10년은 99%가 됩니다.

 

 

 

또 국내의 모 운용사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연평균 최대 손실률이 1년을 투자했을 경우에는 -41%, 2년에는 -24%, 3년 -17%, 10년은 -2.7%였습니다. 최대수익률 역시 1년에는 53%, 2년 32%, 3년 30%, 5년 26%, 7년 19%, 10년 16%, 20년 쪽으로 가면 거의 15%에 접근하게 되지요. 출처 : 삼성투신운용 bloomberg, s&p 50지수 1960~2008년 8월

 

 

 

이 수치들이 의미하는 것은 장기투자가 고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평균수익을 낸다는 결론입니다. 즉 장기투자 할수록 리스크와 대박의 확률은 줄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대박을 바라는 사람은 절대 장기투자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투자의 과정에서 손실의 위험은 당연한 것입니다. 손실의 위험이 없는 투자는 지난 200년을 돌아 본 결과 모두 사기 였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손실을 견뎌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손해를 볼때 느끼는 고통은 같은 크기의 이익이 주는 기쁨에 비해 2~2.5배 더 크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손실에 대한 고통이 남다르다면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장기투자의결과 15%란 뜻은 장기투자로 평균 15% 정도의 수익을 낸 것이지 어느해나 동일하게 15%의 수익이 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손실과 수익의 등락을 견딜 수 없다면 장기투자는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금융상품 중 가장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전문가들은 변액보험을 꼽습니다. 실질 금리 마이너스시대에 노후자금과 교육자금 마련을 위해 변액보험에 장기투자 하는것도 좋은 투자 방법입니다.

 

                    

 

 

                       

노후준비이야기

2013년 의료실비 교육 저축 연금 보험 개정안 - 변액 VS 금리

 

질문

얼마전 신문기사를 통해 2013년 부터 세제변경을 통해 저축성보험과 교육보험 그리고 연금보험의 비과세 기준이 변경된다는 자료를 접하고 이렇게 급하게 문의 올립니다. 그런데 지금은 벌써 2013년 1월인데 비과세가 제외된 상품으로 가입해야 되나요? 만약 아직 변경되지 않았다면 아이 교육보험과 부부 노후연금보험 그리고 의료실비 상품을 가입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변경예고된 내용을 보면 저축성보험의 경우 10년내에 중도인출하거나, 계약자 명의 변경시 기존 비과세 규정을 축소하고 의료실비의 경우도 3년만기 3년갱신에서 1년만기 1년갱신으로 변경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정확한 변경내용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 교육보험과 부부 노후 연금보험 가입시 금리상품과 변액상품이 있던데 둘 중 어떤 상품을 가입하는것이 좋을까요? 금리 교육보험과 연금보험 그리고 변액 교육보험과 연금보험에 대한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 질문 요약드리면

1. 2013년 저축성보험 개정안과 의료실비 개정안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리고 2013년 1월에 가입해도 비과세 적용 받을수 있나요?

2. 금리 연금보험과 변액 연금보험 중 저에게 적합한 상품은 어떤 상품일까요?

3. 금리 교육보험과 연금보험 VS 변액 교육보험과 연금보험 -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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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13년 세제개편 전에 자녀 교육보험과 부부 연금보험 가입을 고민 중이시군요. 그런데 이미 가입시기를 놓친것 같아 급하게 문의 남겨 주셨네요. 다행히도 2013년 세제 개편은 2월 중순 정도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아래 상담신청 남겨 주시면 19개 보험사 비교분석에 상담드리겠습니다.

 

문의하신 내용 답변 드리면..

 

1. 2013년 저축성 보험 / 의료실비 개정안 

 

 

 

 2. 본인에게 적합한 연금보험 찾기

 

 

3. 공시이율 연금보험 VS 변액 연금보험 무엇이 좋을까?

             

 

노후준비이야기

저축성보험 연금보험 교육보험 비과세 제도 폐지? 변액연금보험 vs 금리연금보험 공시이율 수익률 사업비 비교

질문

장기 저축보험 가입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신문을 읽다보니 2013년 부터 세법이 변경되어 비과세 혜택이 폐지 된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과 장기 저축성보험(10년~20년) 그리고 아이 교육보험등 적합한 상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비과세폐지 관련 기사를 접하고 2012년 말까지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것 같아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2013년 부터 저축성보험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경되는지 정확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노후 연금수령을 위해 연금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 변액연금보험이 좋을지 아니면 금리(공시이율)연금보험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최근 은행이나 보험사 금리가 너무 낮아 변액연금을 가입하고 싶지만, 최근에 수익률이 별로라는 말도 있어서 망설여 지네요. 보험사 금리 연금보험 공시이율과 변액연금보험 최근 수익률과 사업비 비교 부탁드립니다.

제 질문 요약드리면

1.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제도 사라지는건가요? 2013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2. 변액연금보험 최근 1년간 수익률 어떤가요?

3. 각 보험사 금리 연금보험과 저축보험 공시이율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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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13년 세법 개정으로 인해 비과세 제도가 폐지되기 전 저축성보험이나 연금보험에 가입을 원하시는군요. 그래서 세법개정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각 보험사 연금보험 공시이율과 변액연금보험 최근 1년간 수익률에 대해 질문 남겨주셨습니다.

아래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 답변 드리겠습니다.

 

 

1. 2013년 세법개정에 따른 저축성보험 비과세 제도 개정안

우려 하신것처럼 비과세 제도가 폐지되는것이 아니라, 10년이내 중도인출과 명의변경시 비과세 규정에서 제외 시키는 법안이 2013년 초에 발의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 변액연금보험 최근 1년간 수익률 / 사업비 비교 (매일경제 2012년 10월 13일)

                

위 신문자료 확인 하신것처럼 최근 변액연금보험의 수익률은 금리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생명의 경우 삼성그룹주식형(연 19.31%)을 중심으로 중소형주 보다는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채권형펀드 수익률(5~6%) 또한 금리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신다면 변액연금보험 가입시 채권형 100%로 투자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으로 생각 됩니다.

 

 

3. 각 보험사 연금보험/저축성보험/보장성보험 금리표(2012년 12월 현재)

               

최근 1년간 은행과 보험사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2012년 1월 보험사 평균 금리가 5.3%였지만, 현재는 4% 중반 정도이며 내년에도 하락세는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노후준비이야기

2013년 세법, 의료실비, 저축성보험, 연금보험 개정/변경 - 비과세 보장 축소

질문

얼마 전 신문 지면을 통해 2013년 부터 의료실비와 저축성보험의 상품개정과 함께 세법사항도 변경된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입해야지 하면서 미루워 왔던 의료실비 상품과 연금보험을 상품 변경전에 가입해 보려고 하던데 변경 내용이 어렵네요. 특히 이번에 의료실비는 100세 만기가 사라지고 15년 만기, 1년 자동갱신으로 변경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인가요? 그리고 저축보험의 경우도 10년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세 비과세 규정을 축소한다고 하던데, 이와 관련된 사항 세부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두가지 변경사항 이외에 변경될 세법내용에 대한 자세한 항목과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저에 경우 세테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 질문 요약 드리면

1. 2013년 부터 의료실비가 어떻게 개정 되나요?

2. 저축성보험 비과세 규정이 사라지는 건가요?

3. 2013년 세법개정안의 대한 세부적인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4. 세법 변경전에 세테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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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최근 보험업계에 핫 이슈가 되고 있는 2013년 의료실비 개정안과 세법 개정안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질문 남겨 주셨네요. 아래 님께서 궁금하신 질문사항에 대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의료실비 개정 내용

① 기존의 100세 만기 / 3년 갱신 상품 15년 만기 / 1년 갱신으로 변경(15년 마다 재가입 필요 .. 즉, 큰 질병이나 재해 발생시 보험 가입 못함)

② 기존의 통원의료비 1만원~2만원 공제 / 입원의료비 10% 공제 → 통원의료비 / 입원의료비 모두 20% 공제 (= 80% 보장)

 

 

2. 저축성보험(연금보험,교육보험 등) - 10년 이내 중도인출시 과세 / 명의 변경시 비과세 기산일 변경

 

3. 2013년 세법개정안 - 5가지 주요 내용 

 

4. 세테크 점검 리스트( 아래 있는 세테크 점검 사항 5가지를 직접 작성해 보세요.) 

 

노후준비이야기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 vs 비과세 (변액)연금보험 - 보험사별 비교 추천

질문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이 되면 항상 고민되는 것이 연금저축보험을 가입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아야 할지, 아니면 비과세 연금보험을 가입해 이자소득세 비과세를 받으면서 장기적으로 노후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것인지 고민이 됩니다. 소득공제 상품은 해년마다 소득공제로 납입금액의 20~30% 정도를 환급 받지만, 연금수령시 5.5%의 연금소득세가 부과되고 "국민연금+퇴직연금+연금저축연금액"이 연 600만원(월 50만원) 초과시 종합소득세에 합산되어 과세된다고 하니, 젊었을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건 좋지만 노후에 세금부담이 커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소득공제 혜택이 전혀 없는 비과세 상품을 가입하기도 그렇고... 소득공제 연금저축을 가입하든 비과세 변액연금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을 가입하든 내년 초 세법이 개정되기 전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제가 드릴 질문 내용은

1. 비과세 변액연금보험 vs 소득공제 연금저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 대한생명, 메트라이프, 미래에셋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의 대표적인 변액연금보험 추천해 주세요.

3. 삼성화재 아름다운 은퇴생활 연금저축 상품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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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소득공제 상품과 비과세 상품 중 어떤 상품을 가입해 노후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 되시는군요. 2013년 세법 개정안에서는 종전의 중도인출과 상관없이 10년 유지시 이자소득세 비과세 규정을 개정해, 10년 동안 중도인출 할 경우 비과세 기산점을 중도인출 시점부터 다시 10년 유지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소득공제 연금저축 관련해서도 여러 사항을 변경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두 상품에 대해 고민하셨다면, 연말까지는 실행에 옮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 비과세 변액연금보험 vs 소득공제 연금저축

 

 2. 보험사 별 변액연금보험 특징 장점

★ 변액연금보험

 

 

 

 

 삼성화재 아름다운 은퇴생활 연금저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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