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의료 바이오가 강세, 1조원 육박가능성 높아 -

벤처캐피털(VC)의 의료, 바이오 분야에의 투자가 상반기에만 5233억원으로 집계되어 올 한해 신규투자금액이 1조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상반기 전체 벤처투자중 1위가 27.5%를 차지한 의료, 바이오 신규종목이고 2위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분야 4129억, 3위는유통서비스가 3576억원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VC들의 의료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해 매년 투자비중이 상승하는 추세이고, 우선 기술특례 상장으로 회수가 빨라진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의 70~80%가 바이오 업체인것으로 보면 앞으로도 투자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의료 바이오 분야는 투자기간도 짧아지고 수익률이 높은 측면에서 관심이 한동안은 지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은 메드팩토 기업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1. 메드팩토 기업개요

메드팩토는 2013년(주)테라젠이텍스의 신약부서가 개발에 집중하기 위하여 독립한 기업으로 (즈)테라젠이텍스는 한국 인간 유전자 해독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낸 기업으로,  메드팩토는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여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할 기초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메드팩토는 이번 기술성 평가로 자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메드팩토가 개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주요 기전인 형질전환증식인자 (티지에프-베타)신호를 특이적으로 억제합니다. 백토서팀은 암세포성장, 암줄기세포발생, 암전이는 저해할뿐만 아니라 시중에 출시된 모든 항암제와 병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가치가 높다고 볼수있습니다.

5.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

- 특례상장의 문이 넓어졌다 -

17일에 사업모델기반 특례상장 1호인 플리토가 코스닥에 입성합니다.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회사지만 경쟁률은 올해 기업공개 회사중 최고치입니다.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2017년 1월에 도입한 제도로서  기술평가 특례중 독창적 사업모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중점을 둔 상장형태로 실적보다는 이런 부분을 갖춘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상장 문호를 확대한 것입니다.

성장성추천 특례상장은 주간사가 상장에 대한 책임을 지는 제도로 상장 주선인이 성장성이 있음을 인정해 추천한 기업에 잔문평가기관 평가등급 없이도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허용해주는 제도입니다.  성장성 특례 1호 기업은 DB금융투자가 추천한 바이오업체 실리버리로 지난해 1월 9일에 코스닥에 상장해 16일 종가는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상장트랙으로 이익 미실현 기업에도 상장기회를 주는 것으로 이익이 없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 시장평가와 영업기반을 갖춘 적자 기업이 상장할 수 있도록 코스닥 문호를 넓힌 제도로 2018년 2월 8일 카페 24가 이방법을 통해 상장해 8.2%가 올랐습니다.

스팩합병은 코넥스 상장사나 비상장 기업이 이미 코스닥에 상장된 스팩과 합병을 통해 상장하는 제도입니다.

코스닥 상장 형태의 다변화로 인해 기업들에게도 기회가 많아지고 투자자들 역시 많은 관심과 기회를 부여하게 된 바뀐 상장규정은 하반기 기업공개 시장을 밝게 만들 전망입니다.

오늘은 엔바이오니아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 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엔바이오니아 기업개요

엔바이오니아의 제품은 크게 여과지와 필터로 나눠볼수 있는데  그간 해외에서 전량 수입해온 정밀여과 등급의 극세 유리섬유 소재의 액체와 기체필터 여과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내열 및 고효율, 저차압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기, 전자 및 반도체와 원자력, 식음료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액체용 여과지는 미국 위생재단(NSF) 인증을 획득했고 기체용 여과기는 녹색기술인증을 받았습니다

엔바이오니아의 수처리용 액체필터는 고유기술로 생산되는 수처리 제품군으로 원자력발전소 및 정수기용 등 고객 맞춤형으로 필터 제작이 가능합니다.

엔바이오니아는 쿠쿠전자 등 다수 정수기 제조사에 필터 납품을 하고 있고  중국 가전업체 하이얼을 비롯해 인도와 호주등에도 공급을 하고 있으며 칠레 등 남미 정수기 업체에도 필터 공급하고 있습니다.

엔바이오니아의 대표작은 물병두껑 '캡필터'로 플라스틱 물병 뚜껑과 다르게 세균을 잡는 여과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서 생수통에 수돗물을 담아 캡필터로 걸러마실수 있는 방식으로 최대 200회 사용 가능하며,  정수기 수준은 아니지만 세균 유입은 기본적으로 막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수기가 보급되지 않고 1회용 물병 수요가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이 용이할것으로 보입니다.

-올 하반기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이 몰려온다-

올 상반기 IPO시장 규모는 장년 상반기 대비 예상외의 호조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주목되었던 대어급들의 상장소식이 무산되고 공모규모가 중형급 기업들의 중심으로 상장이 이루어 지면서 일명 "대어급"기업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기업가치 1조원이상의 '대어급' 기업들이 대기하고 있어 상반기 대비 시장규모가 커질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가치 5조원이상의  SK바이오팜이 대표적이고 그외에 에이스토리, 와이팜, 지플러스생명과학, 코리아센터, 덕산테코피아, 교보생명등 공모규모가 큰 기업들의 상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과 녹십자웰빌도 각각 연내 코스피와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노력중이며  SK매직과 메가박스도 주목할만합니다.

최근 공모시장은 제약 바이오기업이 주를 이뤘고 올해도 여전히 많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과는 다르게 업종의 다변화가 올해 공모시장의 차이점으로 볼 수있겠고  바이오쏠림 탈피편상으로인해  공급이 확대되면서 공모규모측면에서는 질과 양적인 부분 모두 개선될것으로 전망학 있습니다.

오늘은  이시스코스메틱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이시스코스메틱 기업개요

이시스코스메틱은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사개발생산(ODM)업체입니다.

이시스코스메틱은 국내외 기업중 유일하게 마스크팩 제조 전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가능한 기업으로서 하루 250만장, 월 1억장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고 국제규격 품질 인증도 획득한 기업입니다.  이시스코스메틱은 국내 미스크팩 시장점유율 1위인 엘앤피코스매틱의 주요 협력사이며 전체매출중 엘앤피코스메틱의 비중은 작년말 기준 77.4%정도입니다.

2016년 많은 K뷰티 기업들이 중국행을 선택했을때 이시스 코스메틱은 일찌감치 신규시장 개척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했었습니다.
2018년 감사보고서 기준 해외 직수출 매출은 중국보다 미국 비중이 3배 가량 높고,  미국시장 판매 90%가량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2018년에는 전년보다 1년세 10배가 증가되어 '원아이템'의 문제점도 극복해 나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7년 국내 사드배치 문제로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무역갈등이 생기면서 여러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이 상당히 어려워진 와중에도 이시스 코스매틱은 영업흑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4%증가한 1050억원,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3%가량 줄어든 104억으로 집계가 되며,  2017년 보다 영업이익이 줄어들긴 했어도 K뷰티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중국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국시장 개척에도 시각을 넓인 탓에 영업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이시스코스메틱은  K뷰티의 한계를 극복한 기업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시스코스메틱은 아마존의 계열사 홀푸드와 아시아기업 최초로 벤더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수주받아 공급하는등
최근 3년사이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과 공급 계약에 성공하면서 해외발주 물량이 급증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현지에 생산기지가 없어 많은 물류비용을 들어가는 부분과  자국상품 사용을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특성을 공략하는 현지화 전략의 필요성을 결정하였습니다.   IPO공모자금을 통해  현지에 생산기지까지 직접 확보하려는 계획으로 현재 기업공개를 추진중이며 정치적 이슈에 의한 사업의 불안전성이  해결된 이점을 기반으로 물류센터 설립을 위해 자금모집이 필요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상장이 되지 않더라도 미국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확대는 향후 기업공개 과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것이며 공모주의 마음을 끌어내는데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시스코스메틱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 글로벌 기업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이 되었으며 . 앞으로 4년간 2억원 한도내에서 여러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 라인 구축에도 노력하고 더불어 미국시장 외에 남미와 유럽시장 개척에도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스스코스메틱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강소기업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2.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려면?

3. 장외주식의 매수, 매도 시점은?

4. 기업의 상장 진행 절차.

5.  잘못된 장외거래 투자

6. 상장예정주식 성공투자 5원칙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

오늘은 대모엔지니어링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 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대모엔지니어링 기업개요

1989년에 시작한 대모엔지니어링은 유압브레이커, 콘크리트 크러셔, 고철절단 쉐어, 퀵커플러 등건설 중장비의 손과 팔에 해당하는 어태치먼트(부속장비)를 전문으로 개발, 양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유압브레이커는 전체매출의 80%를 차지하며 중량/작동유량/작동압력 별로 2개 타입 8개 모델의 제품을 생산해 다양한 굴삭기에 대응이 가능하고 유압어태치먼트는 7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2015년 굴삭기시장 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전체 매출의 75%가 해외수출이며 인도 타타히타치, 미국 BTI,  한국 현대건설기계 등이 주요 고객사로 메이저 굴삭기 제조사의 제품을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방식으로 제공하면서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시화 멀티테크노벨리에 300억원을 투자해 오는 10월 신공장을 완공하고  생산의 스마트화와 생산증대를 통해 수요에 대응하며 신규 비즈니스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현재 신제품 스마트브레이커를 개발중에 있는데 이는 암반 특성을 예측해 힘을 조절할수 있는 제품으로 단단한 암반을 만날때만 강력한 힘을 내고 그렇지 않을때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품으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약할수 있고, 큰고장을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한 제품입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뛰어난 성능과 품질의 스마트 브레이커를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은 5.3%증가한 510억, 영업익은 20.4%증가한 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이 인정한 대모엔지니어링은 신한금융투자를 대표 주관사로 삼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을 할 예정입니다.  상장을 통해 215만주 최대 112억원을 공모할 예정으로 희망밴드는 4800원에서 5200원 사이가 될 것입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 에빅스젠 기업개요

에빅스젠이 황반변성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에 들어갑니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시세포가 집중된 '황반'이라는 신경 조직이 노화되어 기능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질환으로 호주 윤리위원회로부터  에빅스젠의 황반변성 치료 신약후보물질 'AVI-3207(개발명)'에 대한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해당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작년 9월 국내임상 1상을 승인받아 지난달부터 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센터에서 해당환자 대상으로 진행중입니다.

에빅스젠이 글로벌 임상에 들어가는것은 AVI-3207이 처음이며 이번 승인으로 시작할 호주임상은 황반변성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8개월내에 마감한다는 목표로 시행이 될예정입니다. 이번  호주 임상은 앞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하는 임상2상울 위한 중요한 기회로서 코카시언인종에서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자료를 충족시킬수 있을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빅스젠은 최근 미국의 제형 개발사인 파파인(PhamalN)과 올해 1분기부터 공동 R&d착수, 에빅스젠 원천 기반 기술 'ACP'라이센싱 계약,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등의 협약 내용들을 가지고 글로벌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에빅스젠의 에이즈 치료신약인 'AVI-CO-004(개발명)'도 작년 하반기에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아 지금 준비중에 있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신약 'AVI-3307(올해 4월)'은 국내 임상1상을,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AVI-4015(작년 12월)'는 임상 국내 1/2상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에빅스젠은 ACP기술로 기존 약물들이 세포안으로 잘 들어가지 못했던 단점을 극복하는 기술로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 신약물질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업업니다.

에빅스젠은 약물의 세포침투력을 높이는 기술 'CPP(Cell Penetrating Peptide)를 더 발전시킨 자체 플랫폼 기술 'ACP'를 내세워 2015년과 2018년 두차례에 걸쳐 총 16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는데 이번에 세번째로 에빅스젠은 기업가치를 2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프리IPO단계로서  200억원~250억원 안팎의 규모의   투자금 유치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벤처캐피탈과 자산운용사들이 ACP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여 좋은 결과가 있을듯합니다.  

에빅스젠은 앞으로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이번 호주임상승인이 기업공개에 중요한 기회로 기대가 됩니다.

3. 장외주식 투자방법 1 2 3 4

4. 장외주식의 세금과 상장주식의 세금

5.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잘못된 장외거래투자

7.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

- 전쟁이 임박했다 -

이제 빡빡한 공모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은 특별한 경쟁없이 여유있는 흥행을 하고 있었다면 다음달 초까지 IPO시장 공모일정이 꽤 분주해지면서  다양한 업종의 여러 기업들의 동시 등판으로 투자수요도 분산되고 투자에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에프더블유를 시작으로 남은 5개 기업이 공모계획을 확정했고 추가로 6개 기업이 심사 승인뒤 증권신고서 제출을 준비중이라 지금부터 공모시장 분위기가 활기를 띌것으로 예측합니다.  

2차전지 부품을 통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 가능성을 앞세운 에이에프더블유는 19~20일  청약을 앞두고 있고 화장품용기 회사 펌텍코리아가 18~19일 수요예측을 시작합니다.

사업모델기반 특례상장의 번역 플랫폼 및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시장의 관심이 매우 높고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제작사로 유명한 에이스토리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며  7월 3~4일 수요예측을 실시합니다.

이외에도 지문인식 등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슈프리마아이다, 기능성 신소재 개발회사 나노브릭,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제조업체 윌링스, 배터리 보호회로 강자 아이티엠반도체, 실리콘 소재 제조 회사 한국바이오젠, 산업용 부속장비 제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증권신고서 제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곧 펼쳐질  흥미로운 시장속에서 투자자분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은 신테가바이오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신테가바이오 기업개요

신테가바이오는 2009년에 설립되어 201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유전자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기술을 출자받은 연구소 기업입니다.
신테가바이오의 주력사업은 빅데이터와 개인 유전체 지도(PMAP)를 활용해 유전체를 분석하고 대량의 바이오 데이터를 관리, 분석하는것이며, 최근에는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AI기술을 접목해 신약개발에 활용하는 방식의 연구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신테가바이오는 '유전질환검사 스크리닝'기술로 정부가 인증하는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획득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테가바이오는 지난 1년반동안 CJ헬스케어와 AI신약개발의 일환으로 면역항암제 신약후보 물질 공동 발골 프로젝트를 이어왔는데 지난 3월에는 CJ헬스케어와 공동으로 발굴해온 신약 후보물질을 CJ헬스케어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자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신테가바이오는 면역치료백신 개발기업 셀리드와  항암면역세포 치료백신 공동연구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는데 신테가바이오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환자 개개인의 신생항원을 찾으면 셀리드가 세포를 배양해 백신으로 제조한다는 계획입니다.
신테가바이오의 AI기반 신생항원 예측기술을 셀리드의 완전 개인맞춤형 항암제 BVAC-Neo에 도입해 환자 개인의 암세포 변이 양상에 맞춘 완전 맞춤형 항암 치료백신 개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신테가바이오는 또한 SCM생명과학과도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제의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SCM생명과학의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에  신테가바이오의 유전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인실리코(In Silico, 컴퓨터 시뮬레이션) 임상 플랫폼 기술을 융합할 예정으로 잘 진행될 경우 치료제의 효능을 높이는 바이오마커발굴과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SCM생명과학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통해 항암 백신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연구 개발을 통해 차세대 신약 개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테가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약3억원 영업손실 30억원, 올해 1분기에는 매출 1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2. 진켐 기업개요

진켐이 18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지난해 세계 최초로 시알릴락토스에 대한  미국 FDA 로부터  안전원료인증(GRAS)을 받은 시알릴락토스의 대량생산 설비구축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진켐은 내년 하반기에 공장을 완공하고 2021년까지 글로벌 수출에 적합한 코셔, 할랄, FSSC22000등의 인증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진켐은 시알릴락토스를 상업적으로 공급할수 있는 세계 유일한 회사로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 대상 제조특허를 이미 확보하고 캐나다, 유럽, 일본 등에서 추가 인허가를 진행중에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 성공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진켐은 1997년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원팟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모유올리고당 성분인 시알릴락토스를 상용화시키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알릴락토스는 모유 초유에 많이 함유된 모유올리고당(HMO) 중 하나로  두뇌발달 및 인지력개선, 자가면역억제, 장내 면역활성, 세균감염 등 의 효능을 가진 원료로서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식품, 기능성 화장품, 노인성 질환 관련 의약품들에적용이 가능 개발이 가능한 물질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대량 생산할 방법이 없어서 상용화되지 못했던 물질인데  진켐이 'One-pot 효소반응 시스템'을 개발해  깂싼 글루코사민으로 시알릴락토스를 대량으로 생산하는데 성공했는데  이 기술은 독성이 있는 촉매나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먹을수 있는 식재료를 기질로 사용하는 환경 친화적인 효소반응을 이용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켐은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중국식품 제약업체와 제품 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선점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켐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결식아동지원 프로젝트 연구에 시알릴락토스를 공급하며 세계 기아문제 해결 등 사회공헌에도 기여하는 멋진 기업입니다.

 3. 비상장주식투자의어려움

4.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5. 장외주식 세금

6. 장외주식의 장점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 줌인터넷, 스팩 합병 상장 첫날 약세 -

2009년에 설립된 이소트소프트 자회사 줌인터넷은 미래에셋제5호스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했는데 오늘 오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까스텔바쟉 상장 첫날 주가 강세 -

10일 새로 상장한 까스텔바작의 주가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하는 청약에서는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까스텔바작의 주가는 상장 첫날 12시 45분 현재 시초가 1만7000원에서  19%정도의 상승률을 보여 2만원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누스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1. 지누스 기업개요

14년만에 금의환양을 준비하는 지누스

한국의 이케아를 꿈꾸는 지누스가 14년만에 금의환향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누스는 1979년 설립된 텐트회사 진웅기업이 전신으로, 1988년 진웅으로 회사명을 바꾼 뒤 1989년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10년만에 글로벌 텐트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등 승승장구하며 성장을 이어가다 IMF사태와 벤처붐의 시기인 2000년에 회사이름을 지누스로 바꾸고 사업확장을 하다가 경영악화로 인해 2004년 화의(채권단 공동관리)를 거쳐 2005년 유가증권시장에서 퇴출당했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뒤에 텐트 제조사업을 미국계 사모펀드(PEF)로 넘기고 기존기술을 활용할수 있는 매트리스 제조사업으로 주력업종을 바꾸면서
텐트사업을 통해 축적한 압축포장기술로 북미지역을 겨냥해 매트리스 부피를 5분의 1이하로 줄이면서 택배배송이 가능할 정도의 압축 포장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거기에 지누스의  편리함과 가격경쟁력까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텐트사업을 하면서 쌓았던 미국 대형 유통업체와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 코스트코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지누스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이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매트리스를 박스에 넣어서 배송하는 효율적인 사업모델로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매트리스 부문 판매 1위 업체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 6218억 중에 미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95%, 캐나다시장이 2.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차례 상장폐지 전력이 있는 기업이지만 공모시장에서는 지누스의 밸류에이션 전략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지누스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 K-OTC에서 거래중인데 7일기준  시가총액이 약 9620억원으로 포스코건설(1조3253억원) 뒤를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거물급 기업으로 올 1월 2일 시가총액 6225원으로 시작해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트리스에 주력하고 있지만 그 외에 베드 프레임, 소파, 탁자 등 가구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 거실가구, 주방가구, 사무용 가구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추가 성장을 추진중이며 미래에는 종합 가구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한국, 중국, 호주 및 유럽 등으로 지역적확장도  추진중 입니다.

지누스의 지난해 매출은 6218억원 영업이익 531억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3.1%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1%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8.5%로 하락했는데  이는 매트리스의 주요원재료인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가격 급등과 미국의 관세로 인한 이익률이 하락이 원인이었으나 지누스는 올해 이익률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지누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9%증가한 1561억원, 영업이익은 306.4%증가한 223억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은 14.4%이며 TDI가격이 안정화를 찾으면서 이익률이 높아진것으로 보고 앞으로는 관세 변수에 노출된 중국공장의 생산비중을 줄이고 타국가공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생산기지 다각화 전략으로  관세문제 대응하면서 사업영역의 확장과 지역적 확장을 통해 이익성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누스는 조단위 기업가치의 IPO기대주로서 부활할수 있을지 공모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상장얘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2. 한독크린텍 기업개요

한독크린텍은 1990년 창립이래 정수기 카본블록 필터, 선처리 필터, 복합카본블록 필터를 압축 카본블록 필터 제조기술을 이용해 공급하는 회사로써 뛰어난 기술의 필터 제조 기업입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주식의 장점

5. 장외주식의 단점

6. 장외주식투자의 위험관리

7.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8. 기업의 상장진행 절차

9. 장외주식의 매수, 매도 시점은

10.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

오늘은  메가젠임플란트와 팡스카이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메가젠임플란트의 기업개요

메가젠임플란트는 '토탈 헬스케어 이노베이터'라는 슬로건으로 얼마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2019에서 신제품을 대거 론칭했습니다.  임플란트 및 리제네레이션, 디지털 기자재, 유니트체어, 구강용품등 4개의 전시부스를 열고 치과기자재를 선보였으며 전악 디지털 심미 보철혁신, 하루만에 완성시키는 양악수술혁신 및 두발 앞선 임플란트 보철 혁신과 임플란트 보철의 새로운 컨셉, 6개월 이상 지속되는 Pre- design  멤브레인 혁신등 5가지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별도로 구성해 문전성시를 이루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메가젠임플란트는 'CUBE 3D'프린터를 공개하였는데 CUBE는 기존 레진 소재로 출력하는 3D프린터와 달리 지르코니아, 세라믹 하이브리드 소재 최종 보철물을 출력할수 있는 특징입니다.
또한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 '오프리케어 닥터'를 공개했는데 오프리케어 닥터는 아홉가지약속치과 공정인 원장과 메가젠이 공동 연구하고 개발한 브랜드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제품에 적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차별화된 구강관리를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치과에서만 구매할수 있고 자체앱을 통해 주문과 관리를 할수있다는 점에서 치과매출상승에 도움을 줄 상품입니다.

메가젠임플란트는 2002년에 경북치대출신 박대표와 전남치대출신 류이사가 품질이 우수하고 저렴한 임플란트를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특허받은 첨단 기술력으로 어르신처럼 뼈가 부족하고 약한 경우에도 튼튼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며 국가에서 인정한 검증된 품질의 제품으로 장영실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메가젠의 국내 점유율은 7%수준으로 5위권이지만 매출의 3분의 2는 수출에서 발생하는 기업으로 국내시장의 과열상황을 피해 수출비중이 높은게 장점이며  2017년 매출액은 743억으로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메가젠임플란트는 전세계 90여개 국에 수출을 하고 해외매출이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해외진출을 유럽쪽으로 우선 공략하고 거의 모든 국가에 파트너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럽전역에서 점유율이 점점 상승되어 국내 메이커 중 유렵시장 판매 1위로  총매출액에서 40%가 유럽수출액이고 러시아 시장 전체에서는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가젠임플란트는 덴탈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사회적 약재 채용에 관심을 갖는 기업으로 지역경제에 톡톡히 이바지하고 있는 우수기업입니다. 임플란트사업은 인구고령화로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이며 메가젠임플란트의 디지털 솔루션 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볼수있습니다. 메가젠임플란트의 수출성장에 못지않은 국내성장도 기대합

니다.

2. 팡스카이 기업개요

팡스카이는 2012년 설립돤 팡게임이 전신으로, 2017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주로 중국 게임을 국내에 배급하는 사업구조 입니다.
팡스카이는  온라인 게임 촉산협객전, 무쌍온라인, 검우강호,  모바일게임은 여신전기, 군도, 십만대적검, 초한지 M, 십만대적검2, 무협왕을 유통했고 모바일게임이 매출의 95.9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팡스카이는 그동안 실적이 불균형을 이루다가 지난해 큰 폭으로 상승하여 흑자전환에 상승했고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을 했습니다.

3.  장외주식에 투자하려면

4. 장외주식의 매수, 매도 시점

5. 기업의 상장진행 절차

6. 잘못된 장외거래 투자

.

7.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오늘은  현대에너지솔루션의 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현대에너지솔루션 기업개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2019년 5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현대에너지솔루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04년 국내 대기업중 제일 먼저 태양광 비즈니스에 진출하여 핵심부품인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미국 UL과 독일 VDE가 지정한 태양광 공인시험소를 보유하고 최근에는파워컨디셔닝시스템(PCS)과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공급하면서 '태양광 토털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정도로 세계적 품질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중에 태양광 발전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태양광 발전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갈 계획인데 중국산 제품의 저가 공세에 국내 태양광 업계의 상황은 썩 좋은편은 아니며, 그로인해  가격대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로 승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열린 제16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수상전용 모듈과 더불어 부유 시스템과 인버터를 포함한 수상용 태양광 통합 솔루션인 '현대 아쿠아파워(Hyundai AquaPower)'를 선보였는데, 현대중공업의 세계 1등 해양 구조물 기술을 수상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결합한 제품입니다.
태양광 발전을 설치할 육상 부지가 부족해지면서 수상용 태양광 시스템이 차기 유망 분야로 주목받는 가운데 "현대 아쿠아 파워'는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제품중 하나였습니다. 현대 아쿠아파워는 저수지나 댐같은 내륙 수면뿐아니라 간척호같은 해수 환경에서도 25년 이상의 안전성을 확보할수 있도록 설계된 고신뢰성 수상 태양광 통합 솔루션입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선정한 그린에너지어워드에서 기술및 서비스의 차별화와 고객가치 창출부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고객 만족 기업에게 주는 'Customer Satisfaction'상을 받았습니다.

열악한 시장 환경속에서도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3476억원, 당기순이익 186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여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고 올해목표는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해 매출을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새만금 태양광사업의 기대로 국내 태양광업계는 대형 국내 수요처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현대에너지솔루션의 좋은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2. 비상장주식투자의 어려움

3. 장외주식 투자방법

4. 장외주식 세금

5.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