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담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금영엔터테인먼트와 케이엔제이 관련정보를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1. 금영엔터테인먼트 기업개요

금영엔터테인먼트는30년간 노래 반주기 사업을 하면서 국내 노래방 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한 기업입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인 R&D투자와 음원 콘텐츠 제작하며 노래방 문화산업 인프라와 온라인, 모바일, IPTV채널, IT Device,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스마트 컨버전스를 통해 AI 4차 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플랫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국내를 대표하는 음원 콘텐츠 기업으로 우뚝서는 전문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입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SBS와 가상현실(VR)을 접목시킨 노래방 서비스 'KPOP VR ZON'을 메가박스 신촌점에 한달간 시범 운영한뒤 전국에 공식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SBS음악프로그램속 주인공이 되어서 인기 아이돌과 함께 노래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요소까지 갖춘 VR노래방 서비스로서, 기존의 노래방 시스템에서 차별화된 시대흐름에 맞춰 발빠르게 변화된 VR노래방의 앞으로의 사업성장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1월 KT와 함께한 기가 지니 AI프리미엄 노래방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이번엔 KT와 지능형 보안 플랫폼 기반  노래방 서비스 렌탈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기존의 단순 기계판매와 온오프라인 기반의 노래방 관리방식에서 벗어난 사업을 시행하는등  기존 노래방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반주기 신품과 더불어 가정용노래방외 VR노래방, 라이븐(LiVEN)플랫폼, 음원DB비즈니스등 사업다각화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에 금영의 음원기술을 결합해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극대화된 노래방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금영 엔터테인먼트는 금영만의 혁신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술, 경영, 제품 등에서 꾸준한 혁신과 더불어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혁신기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 2019일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2년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금영엔터테인먼트의 2017년 매출은 329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순이익 48억이며 2018년은 조금 감소한 매출 304억, 영업이익 52억, 순이익 28억이었습니다 그러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지난해 투자기관으로부터 90억원여 투자유치를 했으며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 케이엔제이 기업개요

케이엔제이는 2005년에 설립된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와 부품을 생산 및 공급을 하는 회사로 삼성전자,  중국BOE등이 주요 고객사이며 대표제품인 Edge Grinder와 Edge 검사기는 국내외 5년째 꾸준이 수출 되고 있습니다.

케이엔제이는 2010년에는 LED산업 관련 소모품 분야로 진출하여 LED원재료인 사파이어 웨이퍼의 초고온 증착시 필수 소모품인 SiC증착 Graphite 캐리어 부품군 개발에 성공을 하고 삼성전자 LED 사업부의 정식 부품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꾸준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케이엔제이는 2017년에 매출액 482억원, 영업이익 31억원, 순이익 12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했고, 2018년에는 전년대비 소폭 상승된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케이엔제이 매출의 90%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사업으로 최근  플렉시블 OLED 장비 공급 증가에 따라 실적 성장을 했고, 올해 역시  실적 성장이 되면 최대 1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반도체 부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국내 뿐아니라 중국에서도 디스플레이 패널 투자가 지속되고 있기때문에 국내외의 수요증가에 맞춘 내수와 수출의 상승을 고려해보면 케이엔제이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주식 투자방법

5. 상장예정주식 성공투자 5원칙

6. 잘못된 장외거래 투자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오늘은 자이에스앤디(자이S&D) 와 마니커에프앤지(마니커 F&G) 기업정보에 대해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밴드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자이에스앤디(자이S&D) 기업개요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2000년에 설립된 GS건설의 자회사로 부동산 임대 공급업체로 부동산 운영관리를 전문을 하는 기업 입니다. 4월에는 이지빌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나 지난해 2월부터는 자이S&D로 변경했습니다.

< 수상내역 >

< 사업분야 >

1. 주택개발

2. 부동산 운영관리 -아파트시설관리,  오피스시설, 인프리관리, 아파트 임대관리

3. 정보통신 - 홈네트워크, 정보통신공사, 에너지솔루션

4.CS - 고객서비스,  Xi 옵션, 시설물안전진단, 고객상담 서비스센터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한국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였습니다.
GS그룹 계역사의 기업공개로는 2011년 GS리테일 이후에 8년만입니다. 상장예비심사 승인이 나는대로 연내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완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작년 매출액 2127억원으로 전년대비 49.44%급등했고, 영업이익 145억원(35.17%상승) , 순이익 107억원(32.68%상승)을 냈으며  지난해 매출의 44.16%를 GS건설과의 거래를 통해서 창출된 것입니다.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GS건설의 차세데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에 공동개발에 참여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이 시스템은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연동해서 창문을 열지 않아도 24시간 환기 및 청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방배그랑자이'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데 이 제품을 공동개발하면서 수익구조가 더 탄탄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지난해말 기준 GS건설(85.6%)로 , GS네오텍(13.5%), 건영(0.9%)입니다.

2. 마니커에프앤지(마니커F&G) 기업개요

2004년 5월 설립된 마니커에프앤지(마니커 F&G)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마니커가 도계를 하고 마니커 에프앤지가 가공해 완제품을 생산하는 육가공 식품전문 기업으로 이지바이오의 자회사인 팜스토리가 회사 최대 주주입니다.

마니커에프앤지(마니커F&G)는 냉동, 냉장, 레토르트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4년 국내 최초로 삼계탕을 상품화해서 미국에 수출하였고, 세계 6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종합식품회사로서 대구, 부산, 광주 영업팀과 함께 전국 대리점이 있으며 미국, 일본, 홍콩에 수출중입니다.

마니커에프앤지(마니커F&G)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장려상, 중앙일보에서 실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했습니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육류 소비량이 크게 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마니커에프앤지의 2017년 매출은 859억, 여업이익은 23억, 순이익은 14억  2018년 매출은 994억, 영업이익 62억, 순이익 41억을 냈습니다.

이지바이오 계열인 닭고기 육가공 전문기업 마니커에프엔지가 유진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정해고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3. 장외주식의 장점

4. 장외주식의 단점

5. 비상장주식 투자의 어려움

6.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7. 장외주식의 세금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컨설팅 소개

- 필룩스 나스닥 상장도전과  대장암치료제 임상 호재로 주목 -

오늘 29일 오전 11시 46분 현재  나스닥 상장을 추진중인 필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2%오른 9200원에 거래되는등 장중 거래량이 급증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필룩스의 자회사 바이럴진이 개발중인 대장암 면역항암치료제의 FDA 임상1상 완료되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내 임상 2상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임상 1상의 결과는 국제 암 면역 치료 학술지  'Jourmal for lummuno Therapy of Cancer'에 게재됐습니다.
또한 필룩스는 리미나투스 파마를 프리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난달 나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 멈춰버린 바디프랜드 -

작년까지만해도 시총 2조원의 IPO시장의 대어로 불리며 올해까지도 주목받았던  바디프랜드는 빠른 성장속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여러가지 악제로 인해 코스피 입성이 불가해졌습니다.

올해 초에 고용노동부의 바디프랜드 총 20건 법 위반 사항의 적발로 인해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가 형사입권되면서부터 시작된 악제는  지난 11일  서울지방 국세청의 조사4국이 바디프랜드 본사로까지 이어져 사장의 탈세와 횡령까지 문제가 추가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슈가 생기면서 상장이 무산된 바디프랜드의 재상장 도전 기간은 생각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은 레이의 기업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1. 레이 기업정보

2004년 10월 에 설립한 레이는 Digital Dentistry 기업으로 디지털 솔루션사업(3D스캔, AI기반의 CAD, 치과용 3D프린터 및 생체적합3D프린팅 레진 등)과 디지털 진단시스템 사업(Digital X-ray, 3D CT, Sensoremd) 을 합니다.

2012년 첫 엑스레이 제품인 '레이스캔 알파'를 출시하고  2015년 기능을 강화한 '레이스캔 알파 플러스' 출시하였으며  90%이상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레이덴트 스튜디오를 출시했는데  이  'LCD기술을 이용한 치과용 소형 3D프린터 시스템(레이덴트 스튜디오'이 2019년 제 12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레이덴트 스튜디오란 치과에서 환자의  3D 구강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해서 치아보형물을 직접 제작 가능하게 한 플랫폼입니다.
여러 부분에서 어려운 연구개발 과정이 있었으나 제품안전성 검증과 임상평가 검증도 완료해 2017년 4월에 개발한 이후 그해에만 매출 22억원을 기록한 레이덴트 스튜디오입니다.

엑스레이로 촬영한 환자의 치아를 고려해서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제작까지 한 곳에서 진행 가능한 토털 솔루션의 구축은 국내에선 유일하고 해외에서도 드문 사례입니다.

레이덴트 스튜디오는  디자인어워드와 레드닷 등 3대 디자인상도 수상해서 기능면과 외관적인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레이는 지난해 매출 515억, 영업이익 60억,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매출 515억원중 470억은 수출을 통해서 해외시장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내수보다는 헤외시장 공략에 더 주력하고 있습니다.

레이는  지난해에는 중국시장 매출이 60% 성장했고  미국, 일본, 유럽지역에서도 골고루 매출 상승을 했으며,  인도와 대만등 신규매출처도 추가되어 헤외시장의 신규매출이 증가되는 장점을 갖춘 회사입니다.

레이의 주요주주는 투자목적 지주회사인 유주 25.41%, BRV로터스펀드 21.61%, 대표 이상철씨  12.17%로서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2. 까스텔바쟉 기업정보

골프웨어브랜드 까스텔바쟉은 25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4개월만에 통과하고 상반기내 상장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까스텔바쟉은 2016년 8월 패션그룹형지가 상장을 목표로 골프웨어 브랜드를 물적문할해서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923억(전년대비 9.7%증가), 영업이익 146억(21.2%증가), 당기순이익 112억(76.4%)을 기록했습니다.

까스텔바쟉은 지난 2월 중국 최대 골프웨어 유통사인100골프와 골프카테고리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중국 패션 유통 전문기업인 이링쥬패션과 중국 캐주얼 시장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브랜드로 라인을 확장하는 계기를 갖고  중국 캐주얼 시장 공략을 본격화 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중국 이링쥬 패션 대표가 직접 까스텔바쟉 한국 본사에 먼저 중국진출을 권유해서 진행이 된 계약으로 앞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까스텔바쟉은 시가총액 1078~1280억원, 공모규모 378억~449억원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골프웨어시장이 2018년  전년대비 16.7%정도 성장을 했고,  골프 대중화가 확산되고 국내 골프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골프시장이 당분간 지속적인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에 까스텔바쟉은 내수외에 지속적인 수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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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려면?

4. 장외주식의 매수, 매도 시점은?

5. 기업의 상장 진행절차

6. 잘못된 장외거래투자

7.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안내

- 바이오자회사의 상장에 모기업의 기업가치 상승의 기대감 -

어제 포스팅해드린 바이젠셀 기억하시죠?
바이젠셀은 면역세포인 T세포를 기본으로 항암제를 개발하는 회사로써  보령제약이 현제 30%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바이젠셀은 2017년 12월과 올해 초에 걸쳐서 두번의 프리IPO를 받아 회사가치를 각각 300억과 1300억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바이젠셀은 기술성평가로 코스닥에 상장을 계획중인데 더불어 보령제약의 기업가치도 상승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동구바이오제약이 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디앤디파마텍은 파스킨병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희귀성 섬유화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랄리'와 '세라리 화이브로시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앤디파마텍은 최근 1400억원 규모의 프리IPO투자를 받았습니다.

오스코텍이 신약개발을 위해 미국에 설립한 연구자회사인 제노스코도 NH 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스코텍이 76.5%의 지분을 유한양행 5.6%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결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유망한 바이오자회사가 상장하게 되었을때 이들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들의 가치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올리패스와 미디어젠을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1. 올리패스 기업개요

이전에 포스팅해드렸던 올리패스가 드디어 성장성 특례상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술성특례 상장 추진에서 실패한뒤 올해 성장성 특례로 전략을 바꾸고 미래에셋대우와 키움증권을 상장주관사로  바이오
기업으로서는 셀리버리에 이은 두번쩨 성장성특례에 도전합니다.

올리패스는 22일 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공무주식 150만주를 포함한 총 상장주식은 1467만6960주입니다.

올리패스는 다국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퀴브(BMS)와 기술수출 계약을 마쳤고, 기술평가에서도 두곳에서 A등급을 받아 기술력 부분에 대한 검증이 끝난 상황입니다.

올리패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OPNA(올리패스 인공유전자플랫폼) 기술을 활용해서 RNA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반의 신약은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제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갖고있으며,  현재 비마약성 진통 신약물질 OLP-1002의 유럽임상1상도 앞두고 있습니다.

올리패스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바이오텍 A사와 희귀질환에 대해 올리패스 인공 유전자 플랫폼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맺고 치료제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RNA  치료제 규모는 2018년 2조 5800억원에서 연평균 33.4% 성장을 통해서 2024년에는 14조 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장외 시가총액의 6088억원 수준의 올리패스가 바이오업체 가운대 최대어로 불리는 저력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올해안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미디어젠 기업개요

전에는 좋은 성장성을 가지고도 낮은 매출과 시장성으로 인해 상장에 다가서지 못했던 기업의 현실에 안타까움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편협되었던 획일적인 심사기준에서 벗어나 각 산업별 현황과 특성을 고려하고  차별화한 심사기준을 연구용역을 통해서 보다  체계적인  업종별 상장심사 및 관리기준을 만들어 체계화시키겠다는 거래소의 방침에 있었습니다.  이에 올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업종별 맞춤형 평가에 대한 기대가 크며,  미디어젠도 좋은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 제약 바이오주 줄줄이 IPO 도전 -

인보사 사태에도 바이오기업들의 상장도전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수젠텍과 마이크로디지털의 심사가 승인된 그날승인된 4개 기업중 2개가  바이오 기업입니다.

현재 중국 완제의약품업체 보난자제약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이고, 코넥스시장의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젠큐릭스는 청구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신약개발 전문업체 선바이오는 코스닥 입성 준비중이고, 혈관신생 신약개발사 안지오랩은 기술성 평가를 곧 실시할 계획입니다.

상반기에 상장되었던 바이오 기업들의 성공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제약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된것으로 보이며 이에 무분별한 투자가 아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오늘은 마이크로디지탈의 기업정보에 대해서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바이젠셀 기업개요

-보령제약 자회사 바이젠셀에 주목하자!! -

바이젠셀은 2013년 2월 카톨릭대학교 기술지주(주)의 자회사로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개발하여 임상적으로 효과를 확인한 뒤에
면역세포치료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된 면역세포치료 전문기업입니다.

설립자인 김태규 교수는 면역학 분야에 20년 이상을 연구해온 전문가로써 면역세포치료법이란 기존의 수술요법, 약물치료법, 방사선 치료법같은 종양치료법과 연계해서 환자의 면역능력을 증진시켜 종양을 치료하는 바이오 기술입니다.

바이젠셀이 개발하고 있는 면역 항암제는 환자 본인의 혈액을 체취한 다음 암항원에 반응하는 T세포(면역세포)를 골라서 배양한뒤한자 몸에 투여하여 암을 치료하는 세포 료제로서 환자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항원을 발현하는 암 세포만을 선택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치료효능도 높습니다. 거기에 일부 세포는 기억세포로 환자의 몸속에 남아서 미세 잔존암을 기억해서  재발을 방지함으로써 생존기간을 연장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이젠셀은 이 파이프라인 기술을 바탕으로 림프종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림프종 치료제인 'VT-EBV-N'은 2017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시험계획을 승인받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중입니다.
이번 임상 2상은 카톨릭대,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서울성모병원등 국내 9개 기관 4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투약후 재발율 관찰기간이 2년이라 2022년까지  임상 2상을 끝내고 조건부 허가를 받아 출시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VT-Tri'도 임상 1/2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령제약이 2016년 지분을 투자를 했고 2017년에는 최대 주주에 올랐으며, 기술특례를 상장을 위해서 지분율을 30%낮췄는데 투자금액은 30억원 정도입니다.

 보령제약의 바이오 자회사인 바이젠셀은 앞으로 기술특례 상장방식을 통해 코스닥 입성을 노릴것으로 이며 따라서  보령제약의 기업가치도 높아질것으로 분석됩니다.

2. 마이크로디지탈 기업개요

2002년에 설립한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메디칼 부문에서 미세광 측정, 미세유체 칩 등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진단 장비, 바이오 분석 시스템과 환경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해 판매하는 바이오 제조업체로써 종업원 45명으로 작년매출 47억원을 기록한 중소기업입니다.

이번 IPO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매출체질 개선 차원에서 정밀의료 종합 솔루션 개발에 집중 투입될 계획입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미량 흡광분석 시스템(Nabi), 전자동 면역분석 시스템(Diamond)등이 있으며 해외 30여개50개의 판매망을 가지고  수출하고 있는데  올해 말까지 해외판매망을 50개국 100개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018년 매출액이 4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가량 상승했으며  제품판매로만 매출을 올렸다.
또한 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적자전환을 하였고 당기순손실은 17억으로 2017년 대비 5배 이상 급증하였습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면서 서린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디지탈에 투자한 벤처캐피탈 등 재무적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데 ,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2009년 4억 1300만원을  투자해 당시는 10%의 지분을 매입했다가 이후 잇단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는 6.87%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디지탈이 공모가 밴드 최상단을 확정지을 경우 서린바이오가 가진 주가가치는 약 46억정도가 됩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비상장주식 투자의 어려움

5. 투자전 체크사항

6. 장외주식의 세금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오늘은 아이스크림에듀와 압타바이오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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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스크림에듀 기업개요

아이스크림에듀는 학습지 전자, 인쇄물 출판, 디지털 컨텐츠 업체 기업으로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강조하는 교육기업입니다.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아이스크림에두는 2013년 4월 시공미디어의 아이스크림 홈런 사업부문이 인적분할 되면서 신설된 기업으로 2017년 11월에 사명을 시공교육에서 아이스크림에듀로 변경하였고 최대주주는 31%를 보유한 시공테크입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액면가 500원 총발행주수 11,255,371주 자본금 56.2억으로 매출이 해마다 200억 가량씩증가해 지난해에는 매출 1000억 돌파하였고,  초기에 이용자수가  (초등기준) 1만명 수준에서 시작해 난해 9만명 돌파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주력 제품은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개발되어 수업및 평가에 활용되는 "아이스크림" 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말기를 활용한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아이스크림 홈런'이 주력제품입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기존의 학습지 교육방법이 아닌 전용 단말기를 이용한 쌍방향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며,  국내 유일업체 아이스크림에듀가 국내 최초로 국제 표준화 단체인 IMS GLC 로 부터 Caliper Analytics 1.1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전세계에서 9번째, 아시아 2번째로 획득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에듀가 기업공개를 위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공모규모는 145만주정도 신주발행위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 8000원~ 2만 1000원으로 결정, 공모규모는 261억~ 304억원정도이며  상장후 예상 시가총액은 2275~2654억원정도로 IPO를 통한 공모자금은 AI, 빅데이터 관련사업에 투자할 계획에 있습니다.

2. 압타바이오 기업개요

압타바이오는 2009년에 설립한 바이오기업으로 아주대학과 의약화학 박사인 이수진 대표는 세계최초 Apta-DC를 개발하였습니다.

압타바이오는 압타머 -약물복합체 원천기술과 NOX저해제 발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약물로서 글로벌 신약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압타바이오는 압타머(Aptamer)를 이용한 항암치료제와 핵산체 연구에 사용되는 다양한 바이오 연구 시약등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총 7개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당뇨합병증 5개 품목중 당뇨병성신증과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경우 연내 유럽 임상1상을 완료합니다.

압타바이오는 두가지 플랫폼기술로 난치성 질환 대상 신약을 개발하며 당뇨병성신증,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동맥경화증, 비알콜성지방간 등 5개의 당뇨병성 합병증 신약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압타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이수진(지분율 28%) 대표이사,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도
압타바이오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압타바이오는 작년 11월 전문평기기관 두 곳에서 A등급을 받아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고 12월에는 삼성증권을 상장주관사로 하여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였고,  기술성과 시장성, 사업성모든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압타바이오는  파이

프라인 임상과 해외진출 가능성이 기반이 되어 상장이 초읽기 상태 입니다.  빠르면 상반기에 압타바이오의 상장을 기대해봅니다.

<수정>-  압타바이오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통과 -

한국 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압타바이오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으로  다음달 증권신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절차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3. 상장예정주식 성공투자 5원칙

4.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5. 장외주식의 장점

6. 장외주식의 단점

7. 장외주식투자의 위험관리

8. 잘못된 장외거래투자

9.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컨설팅소개

오늘은 에스피시스템스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 드리는 "개인도 기업처럼 투자한다"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에스피시스템스 기업개요

에스피시스템스는 1988년에 설립하여 산업용 갠트리로봇 생산및 공장자동화를 위한 물류시스템을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 제작하여 공급하는 물류쪽 관련회사입니다.

에스피시스템스는 24시간 풀가동 되는 이송, 물류자동화시스템의 설계부터 설치, 시운전을 Tum-Key 방식으로 수주하여  최단시간내에 최적의 시스템을 공급하는 신뢰도 있는 기업으로 주요 고객사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위아, LG전자, LG디스플레이. 넥센타이어 등입니다.

< 연혁 >

< 제품 소개>

< 적용실적 >

에스피시스템스는 최근 공장 자동화 설비 수요의 증가로 해외수주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68억원으로 전년대비 73.3%증가 ,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93.8% , 순이익은 118.9%로 증가 했습니다.

에스피시스템스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노하우로 로봇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정부에서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서비스 및 산업용 로봇 보급의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해 정책에 향후 중요한 영향력을 받을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2. 컴퍼니케이파트너스 기업개요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2006년에 설립한 중소기업 창업투자와 사업경영, 관리자문을 하는 회사로서 투자한 벤처기업은 46.1%가 ICT 서비스, 23.8%는 바이오 의료가 많고 이 외에도 ICT(15.8%), 게임(6.7%), 유통서비스(2.9%)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에 300여곳정도 입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넷게임즈, 카버코리아, 안트로젠, 엔지캠생명과학 등에 투자해 고수익에 성공한바 있으며, 현재는 4산업 및 바이오 의료 혁신 산업에 초중후기로 나눠 균형잡힌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투자회사 평가에서 A+평가를 받았고,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기업입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149억원, 영업이익 82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으로 최근 3개년 평균 영업이익 95억원,
영업이익율 59%를 내고 있습니다.
 
밴처캐피탈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11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공모 절차를 거쳐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주식에 투자하려면?

5. 기업의 상장진행 절차

6. 장외주식의 세금

7.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컨설팅 소개

이슈 1 - 2차 전지 사업부분 기대감 상승 -

올해 1분기에 상장한 에코프로비엠과 천보는 2차 전지 기업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당분간 IPO시장에서는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천보는 2차전지용 전해질의 매출이 고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주가가 공모가의 2배를 넘어서고 있으며, 에코프로비엠은 2차전지 핵심소재중 하이니켈계 양극재를 생산하며  현재 공모가 대비 30% 상승된 상황입니다.  2차 전지 사업은 전기차와도 연계가 되어 있어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2차전지 기업도 따라서 고속성장 예견되어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중대형 전지보호회로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아이티엠반도체,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동박 제조기업 KCFT, 삼성 SDI의 1차 협력사인 AFW, 2차 전지용 전해액 전문기업인 엔켐 등이 상장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슈 2 -  정부 "신재생에너지 비중 2040년까지 35%로 확대"

정부가 현재 7.6%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최대 3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19일 열린 '제 3차 에너지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초안을 발표했고 이달말 최종 확정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석탄발전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폭 감축하고, 최종 에너지 소비는 18.6%로 줄이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감축목표는 연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공개됩니다.

이처럼 올해 기대감 상승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2차 전지와 신재생에너지에 딱 맞는 기업 두곳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코윈테크와 그린플러스의 상장관련정보를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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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윈테크 기업개요

- 2차전지 기대주 코윈테크-

2차전지 물류설비 공급을 해온 코윈테크가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정하고 한국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코윈테크는 1998년 삼성항공 자동화사업부 엔지니어들이 독립해서 설립한 회사로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물류 및 운반 시스템의 설비를 충족시키기위해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코윈테크는  전기전자, 석유화학, 기계자동차 등 제조공정에 들어가는 물류자동화 설비공급을 설계 , 제어, 제작 등이 모두 가능한 턴키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코웬테크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2차 전지 산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회사 전체매출의 85%를 차지하며 2차전지 제조과정중 전공정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대응가능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윈테크의 2018년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배이상 증가, 지난해 매출액과 단기순이익은 각각 91.5%와 472%증가했습니다.

1. 그린플러스 기업개요

친환경 알루미늄 설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녹색분야 사업을 통해 저탄소 녹색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코넥스 상장사 그린플러스가 기업가치 제고와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4월중으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에 있습니다.
 

(주)그린플러스는 1997년 온실사업을 시작으로 설립이 되었고 이후 높은 수준의 알루미늄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분야를 다양하게 확장하였는데 그린플러스의 녹삭분야 사업의 종류는 이렇습니다.

< 그린플러스 사업>

<첨단 온실 사업>  그린플러스는 첨단온실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세계 각국에 1999년부터 무려 30만평 이상을 수출, 시공했습니다. 1만평이 넘는 공장에서 온실 설계, 자채 제작과 시공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해서 ISO9001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 알루미늄 사업> 재활용성이 높은 친황경 금속인 알루미늄의 세계인정받는 생산기술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