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적립보험 / 변액연금보험으로 교육자금 및 노후자금 상속자금 준비하기

  변액적립보험 / 변액연금보험으로 교육자금 및 노후자금 상속자금 준비하기

Q.

홍길동씨의 연 소득은 4천만원 입니다. 슬하에 자녀는 한 명(초등2년)입니다. 자녀의 교육자금과 부부의 노후자금이 걱정입니다. 노후자금은 매달 1백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1. 대학교 학자금으로 매달 1백만원 씩 필요하므로 대학 입학할 때까지 10년 동안 4800만원의 칼리지 펀드 마련을 위해 저축하고, 지금부터 은퇴까지 14년 동안 노후자금 2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로 저축한다. 

2. 칼리지 펀드는 졸업할 때 까지 지출하므로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는 14년 동안 칼리지 펀드 4800만원과 노후자금 2억원을 합해서 모두 2억 4800만원의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한다.

매일경자 2012.10.14일 신문보도

A.

설계는 라이프 맵부터 스타트

홍길동씨의 자녀는 지금부터 4년후 중학생이 되고, 10년 후에 대학에 입학하고, 14년 후에 대학을 졸업하겠지요? 홍길동싸가 은퇴한다면 빨라야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는 14년후가 될 것입니다.

 

 

학지금 따로 노후자금 설계

 

흔히 자녀가 대학교에 입학할때까지 최소한 4800만원의 칼리지 펀드를 마련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10년 동안 매달 약 34만원씩 변액적립보험에 투자하고，연평균 7%의 수익률이 나오면 자녀가 대학생이 되는 10년 후에는 칼리지 펀드 4800만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윌세처럼 매달 1백만원씩 또박또박 인출하려면 2억원을 변액연금보험 일시납에 맡기고 연명균 7%의 수익률을 올리면 됩니다. 2억원에서 연간 1400만 원(=2억 원x7%)의 재테크 수익이 발생 하므로 펀드 운용수수료 등을 공제하더라도 매달 1백만원(=1200만원 / 12 개월)씩 월세처럼 또박또 받아 찾아 쓸수 있습니다.재테크 수익에서 월세처럼 매달 1백만원 씩 찾아쓰는 것이므로 원금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 홍길동씨 부부는 평생토록 매달 1백만원씩 찾아서 노후자금으로 시용하다가 나충애 원금은 자녀에게 상속자금으로 물려주면 됩니다. 2억원을 모을려면 지금부터 매달 86만원씩 14년 동안투자하고 연 7%의 수익률을 올리면됩니다. 칼리지 펀드와 노후자금을 해결하기 위해서 홍길동씨는 지금부터 매달 120만원씩 변액펀드(변액적립보험 + 변액연금보험)에 투자해야합니다.

 

 

학자금과 노후자금 통합 설계

 대학교 학자금 4800만원을 모았다고 해서 대학교 입학할 때 한번에 모두 지출하는것은 아닙니다. 학자금은 대학교 4학년 졸업할 때까지 나눠서 지출합니다. 따라서 킬리지 펀드는 자녀가 대학교에 입학할 때 까지가 아나라 대학교 졸업할 때 까지 준비하면 됩니다.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면 홍길통씨도 은퇴한다고 생각할 때 노후자금이 필요한 시점은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는 14년후 입니다. 따라서 칼리지 펀드와 노후자금을 히나로 통합한 2억 4800만원을 마련하려면 지금부터 매달 107만원씩 14년 동안 변액보험펀드에 투자하고 연 평균 7%의 수익률을 올리면 됩니다.

 

라이프사이클 설계

매달 140만원 씩 변액펀드에 투자하고, 연 7% 수익률이 나온다연 10년 후에는 2억원의 적립금이 쌓이게 됩니다. 여기서 연간 약 1400만원(2억원x 7%)의 재테크 수익이 발생한다면 펀드 운용수수료 등을 공제하더라도 매달1백만원씩 월세처럼 또박또박 찾아서 자녀의 대학교 학자금 또는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수익에서 월세처럼 매달 찾아 쓰는 것이으로 원금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매달 1백만원 씩 찾아 쓰다가 원금을 나중에 상속자금으로 물려주면 됩니다. 라이프 사이클 펀드 하나로 칼리지 펀드와 노후자금 그리고 상속자금까지 준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