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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분석 - 슈스케3 VS 정글의법칙 VS 위대한탄생 - 이유있는 시청률 하락 김병만 류담 리키김 황광희

브론즈 타운 2011. 11. 8. 16:27
시청률분석 - 슈스케3 VS 정글의법칙 VS 위대한탄생 - 이유있는 시청률 하락 김병만 류담 리키김 황광희


동시간 방송을 하고있는 슈스케3 정글의법칙 위대한탄생의 시청률이 심상치 않다.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유지하던 슈스케3의 시청률이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위대한 탄생의 시청률 상승이 아닌 김병만의 달인 이미지를 부각시켜 20대~50대까지 고루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글의 법칙의 시청률 상승에 기인한다.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과 더불어 황광희 리키김 류담이 출연하여 악어섬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리얼리티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시청자들의 지지가 심상치않다.

슈퍼스타K3는 기대만큼 많은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다. 톱 3인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 투개월이 선전하고 있지만 시청률의 뒷바침하지 못한다는 얘기다. 간접광고가 난무하고 있고, 프로그램 구성자체가 산만하다는 인상을 주고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날을 투개월의 탈락은 시청률하락에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