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비 의료실비 4월 개정 - CI보험 종신보험 정기보험 추천 단점 문제점
인생은 야구게임과 비슷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야구 경기장을 상상하세요. 우리는 투수가 되어 희망의 투구를 던집니다. 상대팀은 운명이란 타자를 내세워 공략합니다. 이럴때 1루수, 2루수, 3루수가 수비를 제대로 해준다면 우리는 인생이란 야구게임을 슬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 1루수 - 손해보험 의료실비 보장보험
자녀가 놀다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입원비와 치료비가 430만원이나 나왔습니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 덕분에 보험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셨습니다. 한방병원에서 3개월 입원하시면서 병원비가 3천만원이나 나왔습니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에서 혜택을 받아서 보험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던지는 희망의 투구를 운명이 두들겼지만 다행히도 의료실비 보장보험이라는 뛰어난 1루수가 있다면 불의의 공격을 잘 막아낼수 있습니다.
★ 2루수 생명보험의 CI보험
야구게임에서는 대부분 1루에서 아웃됩니다. 2루까지 진출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상대팀 선수가 2루까지 진출한 가능성이 별로 없어도 2루수를 외야수로 배치하지 않고, 항상 2루 자리를 지키도록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대팀 선수가 2루에 나가면 상태팀에게 점수를 빼앗기고 게임에서 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2루수가 중요합니다.
CI보험 약관에는 중대한 암, 중대한 급성심근경색, 중대한 뇌졸증, 중대한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중증 만성 간질환 등에만 보험혜택을 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CI보험은 보험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간암에 걸렸습니다. 또는 자녀가 백혈병 진단을 받아서 줄기세표 배양을 통해 이식수술을 했습니다. 이쯤이면 운명이란 타자에게 2루타를 얻어맞은 셈입니다. 아주 큰 부자가 아닌 이상 의료실비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치료비와 입원비가 청구됐습니다. 하지만 CI보험이란 2루수가 버티고 있다면 운명의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운명이란 상대팀 타자를 모두 1루타로 막아낼 자신이 있습니까? 운명이란 상대팀 선수는 도루도 잘합니다. 전혀 낌새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2루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2루에 도착한 다음에 2루수를 보강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2두에 상대팀 선수가 와 있다면 자칫하면 점수를 내주고 패전 투수가 되기 십상입니다. 만약 2루수가 없이 야구게임을 풀어가야 한다면 투수는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 3루수 정기보험 또는 종신보험 + 수술비 특약
흔히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은 가장이 죽고 나면 유가족이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은 우선 급한대로 대출 받아서 치료비와 입원비를 충당하고, 완쾌되면 벌어서 갚으면 되고, 완쾌되지 않으면 피보험자 사망 후에 보험금으로 대출상환하면 됩니다. 종신보험 또는 정기보험은 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서 훌륭하게 3루수 역활을 합니다.
여기에 수술비 특약을 추가하세요. 손보의 의료실비에서는 제왕절개, 임신 출산산 관련, 일부 비뇨기계 질환,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정기보험이나 종신보험 또는 연금에 세트된 수술비 특약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마치 3루수가 땅볼을 잡아서 1루에 송구해서 아웃시키는 것과 비슷하지요?
★ 인생의 야구게임에서 승리하는 비결
인생이라는 야구게임에서 승리하려면 1루수, 2루수, 3루수를 모두 A급으로 기용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무래도 1루수가 시원치 않은 것 같으니 A급 선수로 바꾸고 싶다면 새로 1루수를 영입하세요. 그렇다고 2루수를 함부로 1루수와 트레이드 하지는 마세요. 최소한의 자금력만 있다면 1루수와 2루수 그리고 3루수를 모두 A급으로 구성하세요.
'노후준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과세 소득공제 - 금리연금보험 VS 변액연금보험 이율 사업비 수익률 가입방법 추천 비교 (0) | 2013.04.10 |
---|---|
은퇴준비 노후설계 연금보험 어떻게 준비 해야할까? (0) | 2013.03.22 |
의사 개업의 봉직의 분을 위한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제안 (0) | 2013.03.11 |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 세테크 추천 (1) | 2013.03.11 |
소득공제 비과세 변액연금보험 - 2013년 수익률 사업비 삼성 대한 메트라이프 미래에셋 생명 비교 (0) | 201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