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장예정주식 - 크래프톤
- IOP시장소식 -
해외기업이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사례가 잇단 상장폐지에 상장심사가 강화되면서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2007년 처음올 2개의 해외기업이 국내에 상장을 시작으로 점차 늘어났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 이유로는 먼저 상장했던 중국기업들의 상장폐지 사태의 영향으로 보고있고 이에 한국 거래소는 지지난해부터 중국기업에게 중국 국가세모총국이 발급하는 증치세(부가가치세) 영수증 구비를 필수 조건으로 내걸면서 중국기업의 상장심사를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나라 기업들의 상장 소식도 없는 현실입니다.
일부에서는 우량 해외기업을 데려오기 위한 방법으로는 차등의결권 허용을 얘기하고 있으나 아직 이렇다할 방법은 제시되지 않고 있고 있으며 단지 제약, 바이오 기업의 경우 일부는 한국에서 높은 가치로 평가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정도만 가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늘은 2019년 상장 기대주인 크래프톤(구 블루홀)의 상장관련 정보를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 종목을 매달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크래프톤 기업개요
2. 장외주식의 장점
3. 장외주식의 단점
4. 잘못된 장외거래투자
5.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소개
1. 크래프톤 기업개요
'크래프톤 장병규의장 벤처기업인 초청간담회 참석'
유니콘기업 크래프톤의 장병규의장이 '혁신벤처기업 간담회'에 크래프톤의 의장 및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서 이례적으로 틀정분야에서 10명 이내의 소수참석자를 선별해 개최한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1조 클럽 가입 유력휴보'
블루홀은 크래프톤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로써 테라. 베틀그라운드로 이름을 알린 회사입니다.
블루홀은 지난해 관계사간 연합브핸드를 블루홀 연합에서 '크래프톤'으로 바꾸고 회사 이름도 블루홀에서 크래프톤으로 변경했습니다. 연합 크래프톤에는 블루홀, 펍지, 블루홀피닉스, 블루홀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딜루젼스튜디오,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이 속해 있습니다.
연합을 통한 제작 라인간 시너지 확대와 실패한 스튜디오에서의 재도전 기회로 함께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연합 체계를 통해 게임개발을 위한 각사의 역량을 공유하고 현재 연합 확장을 본격적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으로 기업 가치가 최대 5조원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M&A등으로 개발력 내재화에 집중하고 상장을 위한
2019년에도 배틀그라운드에 주력하며 펍지의 김창한 대표의 인터뷰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배그 개발을 시사한바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스위치 버전이 공개된다면 배틀그라운드는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훌륭한 개발자들이 합류하고 싶은 강력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는 크래프톤 대표의 목표하에 크래프톤의 1조 클럽에 빠른 시일내에 가입하기를 기대해봅니다.
2.장외주식의 장점
3. 장외주식의 단점
4. 잘못된 장외거래 투자
5.비상장 주식투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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