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해 1월이 되면 증시가 여러 요인을 등에 업고 상승세를 이룹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미리 상장을 예고한 대형 종목들 때문입니다.
2017년에도 넷마블(넷마블게임즈), 남동발전, 동서발전, 호텔롯데 등 시가총액이 조단위인 대형주들이 이미 상장을 예고 했었고, 이외에도 이랜드리테일, 셀트리온헬스케어, 교보생명 등이 2017년 IPO(기업공개) 공모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016년 현재 신규 상장을 진행하고 있는 메디키네틱스와 코미코의 상장 관련 정보와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투자안내, 장외주식의 장점, 단점, 위험관리를 순서대로 포스팅해 드립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 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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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디키네틱스 기업정보 

  2001년 문을 연 메디키네틱스는 질환모델동물로 가치가 있는 미니피그의 양산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신약개발이나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비임상실험에 쓰이는 미니피그는 일반 돼지의 10배가량 가격적 가치가 있고, 그 간 해외에 지불했던 로열티를 자체 개발로 절약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출처 - 메디키네틱스>

2. 코미코 기업정보 

 2013년 문을 연 코미코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세정 및 반도체코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모기업 미코가 물적분할되어 설립한 회사로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폴 등 5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올해에는 2016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주식 투자안내

5. 장외주식의 장점

6. 장외주식의 단점

7. 장외주식투자의 위험관리

 최근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기업 이엘피나 감염병 예방백신 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상장시기를 각각 2017년 2월과 1월로 변경하였습니다. 연내에 상장하려던 기업들이 일정을 연기하는 이유는 국내·외 불안요소와 위축된 투자심리 외에도 연초에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던 중소형주시장의 상승세를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10년 지역난방공사에서 멈춰 있던 에너지 공기업의 상장이 내년 여름을 기점으로 다시 부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동발전 · 동서발전이 2017년 상장을 추진하는 모양새인데 지분의 최대 30%까지만 상장하고 민영화를 견제하기 위해 정부가 최소 51%의 지분을 소유하는 '혼합소유제'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성 좋은 공기업이 시장에서 적정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016년 현재 신규 상장을 진행하고 있는 싸이토젠과 인포피아의 상장 관련 정보와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장외주식의 장점, 단점, 위험관리를 순서대로 포스팅해 드립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 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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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예상되는 내년 IPO시장에는 이른바 '빅딜'이라고 평가받는 종목들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연초에 넷마블게임즈, 여름 즈음으로 예상되는 공기업 두 곳, 그리고 아직 확실치 않은 호텔 롯데 이외에 셀트리온, 이랜드리테일 등이 점쳐지고 있지만 혼란한 정국 속에 대선일정까지 겹쳐 있어서 이런 저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에 상장을 신청했던 IPO공모주가 몰리다보니 서로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상장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기업이 25 곳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한정된 자금은 같은 시기에 청약 신청을 한 기업을 대박 기업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쪽박난 결과를 받아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거기에는 공모가 설정도 참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11월 29일의 경우 애니젠, 신라젠은 웃었지만 유니온 커뮤니티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올 해 상반기에는 큰 기대를 받았던 호텔롯데의 상장철회라는 악재만 있었을뿐 IPO시장에 별 다른 호재가 없었습니다. 3/4분기 11월 즈음에 삼성과 두산 두 대기업의 계열사가 비슷한 시기에 상장을 진행하고 넷마블은 내년초로 상장을 미루면서 이들을 피해 연말에 상장하려는 중소기업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때가 우량기업을 낮은 공모가에 매수할 수 있는 적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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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프엔에스테크 기업정보

 올해 12월까지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기 위해 공모청약을 예정해 둔 기업은 총 6개입니다. 공모가를 산정하기 위한 수요예측도 8개 회사에서 준비중입니다. 올해 유난히 IPO일정이 겹치는 기업들이 많은 이유는 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는 기업들이 8월 즈음에 심사청구가 들어가고 그 결과는 10월경에 나옵니다. 더구나 두산밥캣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이 하반기에 몰린 것도 여타 중소형 IPO에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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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젠 기업정보

 2000년 문을 연 애니젠은 팹타이드라는 단백질 소재를 원료로 하는 의약품과 산업용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바이오기업입니다. 팹타이드는 의약품, 화장품, 산업용신소재 등에 쓰이며, 일반적인 화학제품에 비해 독성과 부작용이 적은것이 장점입니다.

2. 에이프로젠 기업정보

  에이프로젠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GS071'을 개발한 바이오기업입니다. 작년기준 매출액 196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약 6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계법인의 1분기 감사의견 문제로 상장철회 해야했던 에이프로젠은 최근 재상장을 위한 제반절차에 돌입했습니다.

3. 박경철 비상장주식 투자 성공사례

4.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5. 장외주식의 장점

6. 장외주식의 단점

 해마다 연말 즈음해서 10월말부터 12월사이에 기업공개(IPO) 시장에 상장하려는 기업이 많아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 올해도 11월부터 삼성바이로직스, 두산밥캣 등 매머드급 기업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상장이 이어집니다. 전년 대비 상장하는 기업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공모 액수는 오히려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