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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싸게 사는법(리스 vs 구입)

 

 

바캉스는 숙소와 교통편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바캉스 시즌이 되면 차량 구입 니즈가 커집니다. 차를 구입할 때는 누구든지 좋은 차를 싸게 사고 싶어합니다.

 

빨리 사던지 아주 늦게 사던지

매년 신차가 나옵니다. 차량을 싸게 구입하려면 신차 나오기 직전까지 기다렸다가 구 모델을 구입하던지 아니면 신차가 처음 출시될 때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회사는 신차가 나올 때를 전후해서 자동차 값을 큰 폭으로 깎아주는 바겐세일을 단행하기 때문입니다.

신차가 잘 팔려야 인기가 높다는 입소문을 타고 앞으로의 판매가 상승세를 타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는 신차 풀시를 앞두고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단행합니다. 따라서 원하는 차를 싸게 사려면 가급적 신차가 처름 나올 때를 겨냥해서 신차 판매 프로모션의 혜택을 노리는게 유리합니다.

신차 구입의 위험 부담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차에서 예상치 못했던 기술적 결함이 발견될 수도 있고, 기술적 결함은 없지만 신차의 인기가 예상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신차 풀시를 앞두고 상당한 기간 테스트를 하고, 결함이발견되면 리콜을 하는 등 애프터 서비스가 좋아졋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자동차 회사는 기존 모델의 자동차 값을 큰 폭으로 깍아주면서 팔아치우려고 합니다. 기존 모델이 단종되고,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바뀌는 경우뿐만 아니라 차량의 프레임은 그대로 있고, 외관만 바뀌는 페이스 오프에도 이런 현상이 적용됩니다. 특히 모델 체인지가 7~8월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기존 모델의 연식이 1년 손해보는 현상까지 겹치기 때문에 더욱 큰 폭의 할인을 받아 차를 살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원하는 차를 싸게 사려면 모델이 바뀌고 신차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게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여기도 리스크가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구모델로 낙인 찍히면서 중고차 가격이 급락할 것이라는 것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차 출시를 앞두고 몇 달 전부터 이미 구모델의 중고차 가격은 하락해서 신차가 출시될 때 쯤이면 제 자리를 찾은 후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모델 체인지를 하지 않는 회사도 경재사가 모델 체인지를 전후해서 차량 가격 프로모션에 들어가면 덩달아 차량 가격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자동차 도시 디트로이트에서는 4월과 7~8월에는 절대로 신차를 사지말라는 농담이 유행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노사 분규가 집중되는 4월과 여름 휴가철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7~8월에는 차량 조립에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때를 피해서 신차를 구입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옛말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차량 조립이 수작업으로 이워지는 비중은 미미하고, 대부분 로봇 생산 시스템으로 조립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차량을 싸게 사려면 7~8월 이후 동급의 신차가 출시되는 시점을 겨냥해서 구입하세요. 틀림없이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3년마다 바꿀까?

차는 3년 타고 새차로 바꾸는게 제일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신차를 사고 처음 3년 동안은 잔 고장도 별로 없고, 큰돈이 들어가는 부품도 교체할 필요가 없지만 3년이 지난 후에는 유지 보수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차를 팔고 신차를 구입하는게 유리하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실제와는 매우 다릅니다. 우선 자동차 제조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제는 5년이 지나서 고가의 부품을 교체한다고해도 기껏해야 몇 백만원에 불과하고, 대개는 신차를 구입하고 부담하는 1년치 할부금에도 못 미칠 대가 많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신차를 사고, 새롭게 할부금을 내는 것보다는 유지수선비가 들더라도 기존의 차량을 한 해 더 타고, 할부금 낼 돈을 저축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 리스 vs 구입

요즘은 리스로 차를 구입하믄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영사업가 사람들은 리스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리스비용을 손비로 처리할 수 있고,  자동차 보험료와 소모품 비용, 그리고 수선비용도 모두 자동차 회사에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자기 돈을 내고 신차를 사는 것보다 리스로 신차를 사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회사와 고객 사이에 중간 유통상인 리스 회사가 끼어서 마진을 챙기는데 가격이 쌀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리스회사가 주장하는 세금 효과도 과장된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 돈을 주고 업무용 차량을 구입하면 대개 5년 정도 기간을 정해서 감가 상각을 통해서 차량 구입 가격을 손비로 처리할 수 잇습니다. 하지만 리스로 신차를 구입하면 리스료를 비용으로 처리하는 대신 감가상각을 통한 손비 인정은 받을 수 없습니다. 매년 리스료를 비용으로 인정받는 것과 매년 감가사악을 통해 차량 가격의 일부를 비용으로 인정받는 것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차량 가격의 감가상각을 기대할 수 없는 자영사업가라면 리스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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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여름휴가 해외여행  교통비, 숙박비, 렌트비, 현지음식 알뜰하게 즐기는 법

23,000원과 82,000원. 3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모두 6월 24일 월요일 서울 김포 공항에서 제주까지 가는 비행기 표 값입니다. 물론 항공사가 다릅니다. 하지만 항공사보다 더 큰 차이가 있다면 23,000원은 월요일 오후 5시에 출발하는 항공편이고, 82,000원은 오후 3시 20분에 출발하는 항공편이라는 점입니다.

 

1. 요일과 시간대를 잘 선택하면 교통비 최대 1/3로 줄일 수 있다.

요일과 시간에 따라 비행기 표값은 매우 다릅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10만 7천원에서 29,900원 사이에서 비행기 표값이 결정되지만 평일에는 23,000원에서 82,000원 사이에서 비행기 표값이 결정됩니다.

요일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시간대 선택입니다. 부득이하게 토요일이나 일요일 비행기를 선택하더라도 최저 항공요금은 평일에 비해서 6~7천원 차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최고 항공요금은 82,000원에 서 10만 7천원으로 2만 5천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2. 미리 예약하면 30% 정도 줄일 수 있다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철도를 이용할때는 미리 예약하면 기차삯을 최대 절반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KTX 요금은 일반석 기준으로 57,300원입니다. 하지만 한달 먼저 파격가 할인으로 예약한다면 30%할인 받아서 4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파격가 할인은 한 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잇으며 최대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지만 대개는 30% 할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한 두 시간 눈 딱 감으면 교통비 1/3로 줄어든다

예를 들어 강남 터미널에서 광주까지 고속버스로 가려면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고속도로가 정체되더라도 고속버스는 전용차선으로 달리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KTX로 용산에서 광주 송정리역까지 간다면 2시간 40분 정도 걸리고, 기차삯은 38,600원입니다. 하지만 일반 고속버스 요금은 17,600원이고 3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한 시간 더 걸리는데 차삯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4. 차라리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려라

바캉스를 갈 때는 대중 교통만을 이용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현지에 가서 택시를 잡으면 교통비는 대책없이 늘어납니다. 자칫 바가지 요금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고...

이럴 때는 목적지에 근접한 대도시까지는 철도 또는 고속버스로 이동하고,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리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예를 들렴 합천 해인사로 바캉스 여행을 간다면 서울에서 동대구까지는 기차 또는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동대국역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여행하다가 올라 올 때는 동대구에서 반납하고 올라오면 됩니다. 렌터카 비용은 하루 8~10만원 내외인데, 이 정도 비용이라면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 길에다 뿌리는 휴발유 요금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현지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차를 하루 이틀 빌릴 수 있다면 좋겠지요?

 

5. 음식값을 줄이려면 현지인이 찾는 식당에 가라

바캉스 가서 스마트 폰으로 맛집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자작극으로 댓글을 달거나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맛집에 대한 후기는 검증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 염두에 두세요.

외지에 가서 식당을 찾을 때는 무조건 사람이 많이 붐비는 식당에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많이 붐빈다는 것은 맛이 뛰어나거나 값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대개는 맛도 좋고, 값도 착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캉스 족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 관광객이 주로 찾는 식당과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식당으로 나뉘어집니다. 물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을 방문해야 합니다.

현지에 사는 친구, 동료 또는 아는 사람들이 없다면 현지 지방 신문에 난 맛집 기사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라면 제주일보 또는 제민일보 사이트에 들어가서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그 동안 현지 신문기자들이 취재한 맛집에 대한 기사가 쏟아집니다. 현지지방일보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6. 현지 특산 음식만 고집하지 말자

제주도에 가면 회를 먹어야 한다 또는 흙돼지 삼겹살을 먹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에는 스테이크를 파는 레스토랑도 있고, 자장면을 파는 중국집도 있고, 냉면을 파는 냉면집도 있습니다. 오리혀 횟집보다 이런 식당들이 더 많습니다. 이 말은 제주도에 사는 사람이라고 해서 매일 삼시 세끼를 회만 먹고 사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현지에 가면 현지 향토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지만 바캉스 내내 현지 향토음식만 찾아다니는 것은 시간 앙비고 돈 낭비입니다.

 

7. 숙박비를 줄이는 데는 회사 휴양소를 이용하는 게 최고다

바캉스 비용 중에서 가장 줄이기 어려운 것이 숙박비입니다. 특히 관광지의 여름 치서철 숙박비는 호텔이나 민박을 막론하고 부르는 게 값입니다. 게다가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처럼 어렵습니다.

이럴 때 숙박비 비용을 줄이련서 쾌적한 숙소를 마련하는 방법은 대기업의 휴양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코레일(철도공사)은 속초 해안가에 근사한 휴양소를 갖고 있습니다. 혹시 친구나 아는 사람 중에 코레일에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부탁하는 게 어떨까요?

부탁하는게 딱 질색이라면 바캉스 가기 두달 전에 미리 예약하세요. 그나마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숙소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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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게 사는 법 / 도파민 수치를 증가시키는 비법, 음식

                        

도파민 수용체의 수치가 높을수록 스스로 동기부여를 잘 하고, 결과적으로 사회적 지위도 더 높고 행복감도 더 많이 느낀다. 반대로 도파민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도 낮고, 부정적이며, 쉽게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도파민이 많이 나올수록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인센티브에 대한 도전 의욕이 강하기 때문이다. 다이아나 마르티네즈 박사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성공하려면 도파민이 샘솟아야 한다.

사람이 부지런하고, 게으른 것도 도파민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프리 클루거 씨는 우리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가 늘어나면 의욕적이 되어 부지런히 할동하게 되지만 만약 도파님 분비가 줄어들면 우울해지고, 의기소침하고, 소극적으로 변한다고 주장합니다.

도파민은 신경전달 물질의 일종입니다. 뇌세포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로 운동 조절이나 호르몬 조절뿐 아니라 감정, 모티베이션, 욕망, 쾌락, 의욕, 수면, 신식, 학습 등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 물질입니다. 도파민이 적당하게 분비되면 행복감을 줍니다. 도파민의 분비가 줄어들면 우울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파민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부작용도 있습니다. 알콜 중독, 도박 중독, 섹스, 마약 또는 돈이나 일에 중독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지나치게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어 자제력을 잃고, 강박 관념에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도파민이 샘솟는 비결

도파민의 순기능은 스스로 동기를 유발하는 셀프 모티베이션과 의욕적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하고파하는 정신" 입니다. 그리고 도파민의 역기능은 강박관념에 사로 잡히고 지나친 스트레스로 스스로를 탈진 상태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1. 셀프 모티베이션

자기 충족적 암시라는게 있습니다. 예ㅓ를 들어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봤더니 남쪽 방향에서 귀인을 만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남쪽 방향에 대학 동창이 사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업자료를 가지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남쪽으로 향했는데 그 친구가 반갑게 맞아주고 계약을 성사시킬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오늘의 운세가 기가 막히게 잘 맞는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사실은 오늘의 운세가 암시를 주어 스스로 모티베이션 할 수 있도록 도운 셈입니다. 이런 것을 심리학에서는 자기 충족적 암시라고 합니다. 자기 충족적 암시는 긍정적인 사고에서 비롯됩니다.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칭찬하세요. 그러면 긍정적으로 마인드가 바뀌고, 자기 충족적 암시의 실마리를 발견해서 스스로 동기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부지런히 움직이려는 의욕

"하고잡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려는 의욕이 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일주일 동안 할 일을 미리 계획해 보고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처음에는 목표가 사람을 움직이게 하지만 나중에는 성취감에서 의욕이 씩트고, 움직이는데서 새로운 에너지가 나옵니다.

 

3. 강박관념 완급 조절

너무 초조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사는 하루 이틀 밤을 새우고, 집중한다고 되는 단거리 게임이 아닙니다. 초조해 하지말고 3개월 정도 기간을 정해서 차분하게 목표를 이루어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음식으로 도파민을 샘솟게 할 수 있을까?

1. 콩 쇠고기, 닭, 생선, 치즈로 만든 음식을 드세요.

이런 음식은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신경전달물직의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2. 우유화 함께 곡물 시리얼을 드세요.

이런 음식은 세로토닌 분비를 늘려주기 때문에 차분해지고, 걱정과 불안감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딸기 잼을 바른 곡물 식빵, 바나나, 우유, 치킨, 새싹 음식을 드세요.

이런 음식은 단백질과 지방산을 보충해서 뇌에서 트립토판이라 불리는 아미노산의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트립토판은 행복감과 활력을 주는 신경전달 물짉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며, 도파닌의 분비를 자극해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연어, 참치, 고등어 등 생선을 드세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은 우울한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주일에 생선을 2회 정도 먹는 사람은 우울증과 자살 위험이 현저하게 감소했습니다.

 

5. 참치, 해바라기 씨앗, 곡물, 또는 땅콩을 드세요.

왠지 모르게 기분이 나쁘고 꿀꿀할 때 이런 음식은 먹으면 셀레늄 섭취가 늘어나서 신경질을 콘트롤 하고, 불안 심리를 진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물을 자주 드세요.

지치고 피곤한 때는 힘이 빠지며 축 늘어지기 쉽습니다. 홰냐하면 탈수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냉수 한 잔이 지친 원기를 회복하는 훌륭한 보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7. 여성은 아스파라거스를, 남성은 굴을 드세요.

엽산이 함유도힌 아스파라거스를 먹으면 히스타민의 분비가 늘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도움을 주고, 굴에는 아연이 포함되어 있어서 남성의 정력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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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w(더블유) - 조안 개소리 악어소리, 조혜련 이수경 정주리 김재경 박상면 갈등

남태평양의 파푸아뉴기니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하고 있는 정글의 법칙 w의  6인방은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생활을 뒤로 한체 이곳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조혜련과 박상면의 갈등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방영되고, 김재경이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영되 시청자들의 걱정과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번주 7일 방송 예정인 정글의 법칙 w에서는  탤런트 조안이 개소리와 악어소리를 똑 같이 따라해 주위 멤버와 스태프를 혼란에 빠트리는 장면이 방송된다. 가녈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조안이 이번주 어떤 활약을 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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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3 시즌2 서태지- 서인국,정은지,신소율,송종호,은지원,호야,이시언,성동일,이일화 출연 1997

몇일전 친구의 권유로 보게된 응답하라 1997

시청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 중독성 짱!!

 

 

인터넷에 응칠이 관련 뉴스거리와 검색어가 도배를 해 한번 봐야지 하다가 저번주 주말에야 다운 받아 시청하게 됐다.

 

시원, 윤제, 종호, 그리고 준희의 4각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우리들의 잃어버렸던 꿈의 이야기!!

주말에 와이프랑 1편 보고 내리 16편까지 달렸더니 아직도 미몽사몽~ 응칠이 끝나고 시즌2 1993 응삼이가 방영된다니 기대 안할수 없다.  

 

시즌2 응삼이에는 서태지가 출연한다니 ㅋㅋ

안보신 분들 서둘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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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성근과 고양원더스" 허민대표, 김희성, 김영관, 안태영, 강하승 등 5인 프로입단

 

12밤 11시 10분에 mbc 스페셜에서는 김성근과 고양 원더스라는 타이틀로 야신 김성근 감독에 관한 이야기를 방영한다.

고양원더스는 구단 방출선수나, 신인 드레프트에서 탈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구단에 기회를 주기위해 창단된 구단이다.

고양원더스는 김성근 감독의 혹독한 조련에 힘입어 투수 김희성등 5명의 선수를 프로구단에 입단 시켰다. 위메이크프라이스 허민 대표는 돈도 되지 않는 고양원더스에 매년 40억을 기부하고 있다.

수 많은 프로구단의 러브콜도 뿌린친채 후배 양성에만 힘쓰고 있는 김성근 감독은 "리더는 절대 혼자가지 않는다" 라는 주제로 20년 넘게 프로구단 감독을 하는 동안 본인이 겪고 느낀 점 들을 후대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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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 출연 신청서 양식 / 진위여부 논란

 

10일 온라인 카페에 "짝" 출연 신청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양식을 자세히 보면 SBS 방송관계자가 적은것으로 보이며, 그 내용에는 개인정보에 대해 정확하고 투명하게 기술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그리고 수집한 정보는 방송을 위한 제작진의 사전 참고사항이며 절대 외부에 유출되지 않는다라고 적혀 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다른 방송사에 출연한 기록이 있는가? 쇼핑몰을 운영한적이 있거나 운영중인가? 방송출연에 부적절한 과거가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이다. 만약 이 문서가 실제 방송사에서 유출된 자료라면 과거 짝에 출연한 출연진으로 부터 곤욕스러운 논란거리가 된 점을 감안해 만들어진 문서로 보인다.

이 문서를 두고 네티즌들은 "결혼 정보업체 같다" "제작진이 어려운 상황을 많이 격은것 같다" "이 문서가 실제 방송가에서 흘러나온 정보냐 "등 여러 의문점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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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승승장구 - 박근형 출연, 김남주와 특별한 인연

 

 

이번주 승승장구에 54년차 원로배우인 박근형이 출연한다. 박근형은 이번 출연에서 김남주와 특별한 인연이 있었음을 공개한다. 박근형은"남주는 나에게 친딸과 같은 존재이다"며 남주와 결혼한 사람이 누구일까 항상 궁금하고 유심히 지켜 봤느데 그 사람이 다름 아닌 김승우 였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근형은 김승우를 당황스럽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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