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이야기

  장기저축성보험 비과세 종료 가능성 및 단리와 복리 차이점

 

 

             

 

최근 국세청에서 발표한 장기저축보험 비과세 종료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메스컴을 통해 전해지자 많은 분들이 실제로 10년 유지시 이자소득세 15.4%가 면제되는 보험상품들이 모두 없어지는지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국세청에서는 국내 이자소득세 15.4%가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구조로 되어있고, 특정 보험상품에 대해서만 이자소득세를 면제하는것은 금융상품 간 형평성에 위배된다고 판단하여, 조만간 비과세혜택을 없애는것으로 가닥을 잡은듯 합니다.

 

           

 

 

장기저축성보험 왜 필요한가?

 

1. 연령별 목적자금 대책

① 20대:결혼자금 ② 30대:주택마련자금 ③ 40대:자녀교육자금 50대:노후자금 마련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복리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의 마술로 적용합니다. 연 복리 0.1%의 차이는 미래에 큰 차이가 됩니다.

 

3. 원금보장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재테크이므로 만기까지 유지시 원금보장 등 안정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4. 비과세 -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15,4%) 전액 면제 혜택을 통한 세테크

재테크 할때 수익률과 함께 반드시 챙켜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절세입니다. 절세전략은 재테크의 지본중의 기본입니다.

 

 

재테크에도 골키퍼가 필요합니다.

 

축구 경기에는 공격과 수비가 있습니다. 공격과 수비가 조화를 이루어야 강팀이 됩니다. 재테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축에서 공격은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이며 수비는 만기까지 유지 시 원금보장 입니다.

 

 

 

 

 

 

★ 단리 vs 복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