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예정주식 (SH)

아스타, 피씨엘 - 기업가치 분석

 

 

 

 

 

 

 

 

 

 

 

 1월 24일 유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올해 IPO 시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넷마블게임즈, 이랜드리테일, ING생명, 남동·동서발전, 호텔롯데 등 올해도 공모 규모가 1조원이 넘은 '대어'급의 기업들이 상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제일홀딩스가 투자자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종목입니다. 거래소는 호텔롯데의 IPO를 차치하고서라도 예상 공모규모가 6조원 이상 될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017년 현재 신규 상장을 진행하고 있는 아스타와 피씨엘의 상장 관련 정보와 장비상장주식투자의 어려움, 상장진행절차를 순서대로 포스팅해 드립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 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아스타 기업정보

2. 피씨엘 기업정보

3. 비상장주식투자의 어려움

4.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컨설팅 소개

5. 상장진행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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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타 기업정보

 

 2006년 문을 연 아스타는 말디토프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미생물 검사와 질병 진단 토탈 솔루션인 아이디시스 솔루션 제공을 주 사업으로 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 세계에서 세번째로 미생물 동정용 말디토프 질량분석기 시스템을 구축한 아스타는 이르면 2018년 늦어도 2019년에는 실적 턴어라운드로 영업이익을 발생시킬수 있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

 

 

 

 

 

2. 피씨엘 기업정보

 

 2008년 문을 연 피씨엘은 다중 체외질병진단 전문 바이오기업입니다. 소변이나 혈액으로 질병진단 키트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진단하는 체외진단은 피씨엘이 자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고성능 저비용 기술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혈액진단키트 관련해서 올해부터 흑자 전환을 비롯해 2019년까지 매출 181억원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3. 비상장주식투자의 어려움

 

 

 

 

 

 

 

 

4. 상장진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