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소득공제

기업이슈분석 - 선바이오, 메디포럼

 

 

- 티움바이오 올해 IPO 추진 -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회사인 티움바이오는 혈우병 치료 신약을 개발중입니다.

티움바이오는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정하고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올해안에 상장을 목표로 IPO추진에 들어갔습니다.

 


- 제약업계들 CEO교체후  공격적 투자 예상 -

이번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약사의 CEO들이 대거 교체될 예정입니다.  이 분위기를 필두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며 의품 수출이 늘어나면서 제약기업들이 앞다퉈 생산공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R&D투자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신약과 기술을 수출해 성과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바이오와 메디포럼의 기업동향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선바이오 기업개요

2. 메디포럼 기업개요

3. 기업의 상장 진행 절차

4. 투자시 체크사항

5. 장외주식 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 종목을 매달 1회 추천해 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선바이오 기업개요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올해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계획에 있다.
앞서  코스닥 상장시도에서 기술성평가는 통과했지만두차례의 고배를 마신적이 있으나 PEG제조 및 PEGylarion(퍼길레이션)기술, 신약등을 기반으로 다시한번 도전을 시도한다

 선바이오의 목표는 200조원의 인공혈액시장을 선점하는것!!

선바이오는 뇌졸중응급처치제(산소운반체) 개발중으로 현재 전임상을 완료한 단계로 연내 뇌졸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간다.
헤모글로빈에 퍼길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기술로 인공혈약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구강건조증 치료제 '뮤코펙'의 FDA승인도 직접할 예정와 연골활액충진제'시노젤'은 올해 미국에서 임상을 시작하며 미국에서는 시노젤이 의료기기로 분료되어 한번만 진행하면 되고, 2021년에 FDA판매승인을 목표로
 등도 개발중

선바이오의 PEG유도체 시장은 2017년 기준 전세계 4100억원 규모로 국내에서는 페그 유도체 생산과 퍼길레이션 기술을 동시 보유한 기업은 선바이오가 유일하며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신약에 대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2. 메디포럼 기업개요

치매치료제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체외진단시약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 메디컬 기업인 메디포럼은 임상3상 돌입과 더불어 신한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 증권 및 개인투자자들로 부터 총 19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치매관련 약제는 부작용이 있는 반면 메디포럼에서 현재 진행중인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PM012는 구기자 숙지황 등 천연물 재료에서 개발한 약제로 합성약물과는 달리 일체의 부작용이 없이 치료가 가능한 안전한 약물입니다.

임상 3상에 성공한 자신감으로 이번 경남제약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아직 경남제약 인수전 자체가 분명한 상태이긴 하지만 만약 전문의약품을 취급하는 메디포럼과 건강기능식품에 주력하는 경남제약이 만나면  큰 시너지를 가져올것으로 김대표는 내다봤습니다.

 

 

 

3. 기업의 상장 진행 절차



4. 투자시 체크사항



5.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