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장외 비상장주식 추천] 넷마블 네오

2019년 상장예정 주식 :  넷마블 네오

 

2018도 IOP시장은 우울했지만 새내기주의 절반은 상장 후 주가가 오른것으로 보여졌습니다. 18년 11월 14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은 총 50개로 그중 공모가 대비 주각 오른 기업들은 26개로 집계가 되며 공모가 대비 평균 11.6%가 올랐습니다.

17년보다는 뒤진 성적이지만 올해 증시의 부진을 감안했을때 그정도면 양호한 편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가장 수익이 높았던 종목은 현대사료(016790)이며 그뒤로 대보마그네틱(290670), 대유(290380), 노바텍(285490), 엔지켐생명과학(183490)등도 크게 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때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등은 급등, 그외 종목은 하락세를 보임으로서 코스닥 벤처펀드가 공모가를 정하는데 영향을 끼쳐 공모가가 어느때보다도 높게 책정이 된 부분의 영향이 있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현재 시점은 공정한 기업 가치 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적은, 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쏟아져 나오는 기업들속에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쫗은 것들만 서택하는 체리 피킹(Cherry Picking)이 필요하다는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의 분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2019년 상장예정 후보인 넷마블 네오에 대해서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넷마블네오의 기업개요

2.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3. 장외주식투자 VS 다른투자방식

4. 기업의 상장진행절차

5.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1. 넷마블네오의 기업개요

넷마블 네오는 2015년 6월 누리엔, 턴온게임즈, 리분게임즈 등 넷마블 산하 개발 자회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하여 만든 회사입니다.

넷마블 브랜드 자회사는 엔투, 몬스터, 앤파크, 블루, 넥서스와 네오등 여섯곳인데 그중에서 넷마블네오만 후속 흥행작이 없었다가 2016년 '리니지2레볼루션'을 통해 반전상황을 이뤄냈습니다.

넷마블내오는 2016년 넷마블 최고의 흥행작으로 알려진 '리니지2레볼루션'을 제작하고  2017년 실적이 전년대비 6배로 증가했으며  레볼루션이 흥행하면서 넷마블의 기업가치또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지식 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첫달에 206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11개월만에 단일 게임 매출 1조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넷마블네오는  게임 개발과 더불어 공급도 하고 있으며 리니지2레볼루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의 출시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볼루션은, 한달만에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를 이끌며,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게임업계의 롤모델로 불릴정도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넷마블네오는 리니지2레볼루션에 이어 일본 SNK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IP를 활용한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올스타/를 개발했고 이 게임은 연내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일본에 출시될 계획에 있습니다.북미지역으로 판매 개척을 위해 글로벌 유명 IP의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국내뿐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세계속의 게임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넷마블 네오의 상장기대감이 상승되고있습니다.

 

 

2.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3. 장외주식투자 VS 다른투자방식

 

4. 기업의 상장진행 절차

 

5.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