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C컴퍼니케이파트너스 5월 코스닥 상장 -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지난 1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할예정입니다 . 공모주는 400만주로 예정가는 3600~4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기준 144억원입니다.
5월 8일~9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후 13일~14일 청약을 받고 상장예정일은 5월 23일이며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입니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2018년 영업수익은 149억원, 영업이익 82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이며 최근 3년간 평균 영업이익 95억원, 영업이익률 59%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윌링스와 제이앤티씨 상장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 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윌링스 기업개요

2003년 설립된 윌링스는 태양광 전력변환장치 제조업체로서 태양광 인버터, 태양광 시스템, 풍력발전용 전력 변환장치 등을 주로 생산하는데 인버터는 출력용량에 따라서 사용처가 다양합니다.

< 시공분야 >

윌링스의 지난해 매출액 543억원으로 전년대비 43.3%증가,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대비 57.6%증가,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80.4% 증가했습니다.

윌링스의  현재 자본금은 19억 2600만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으로 실적향상을 앞세워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윌링스는 지난 12알 신영증권을 주관사로하고 한국 거랫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입니다.

기존에 사용처는 3MW급 이하 발전소였으나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이 대형화 혈태로 변화되면서 윌링스는  앞으로의 수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016년 2MW급 멀티스트링 타입 태양광 인버터를 개발하고 현재 3MW급 대용량 인버터 개발중에 있으며 제품 출시후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의 점유율 40%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태양광 수요처도 한정적이고 중국의 경우 설치 수요가 정해져있어 수요증가를 위해 해외진출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것으로 보고  미국, 일본, 동남아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대용량 인버터 신제품을 공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2.  제이앤티씨 기업개요

제이앤티씨는 1996년 설립했고 세계 최초 휴대폰용 3D커버글라스 양산에 성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에 제품을 공급, 스마트폰 전면에 곡선커버글라스가 적용된 '엣지폰을 만든 기업입니다.

제이앤티씨는 국내뿐 아니라 화웨이와 오포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와 미국 일본 등 기업과 거래를 하면서 글로벌화에 성공하였습니다.  2016년 11월에 상장계획을 철회했던 제이티앤씨가 신한금융투자와 유진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우로  하반기 상장에 재도전을 합니다.

제이앤티씨는 2018년 매출액 2294억원, 영업이익 255억원, 당기순이익 281억원으로 공장자동화설비 제조업체 진우엔지니어링이 최대주주료 지난해말 현재 78.9%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장외주식의 매수, 매도 시점

4. 기업의 상장 진행 절차

5. 상장예정주식 성공투자 5원칙

6. 잘못된 장외거래 투자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 카카오게임즈 IPO 재입성 준비 -

지난해 감리이슈로 IPO를 철회했던 카카오게임즈가 매출확대를 이용해 연내에 IPO를 재추진할 계획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4208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으로 매출이 두배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만 신작 4편이 준비중으로 PC 온라인에는 6월에 <패스 오브 엑자일>을 시작, 엑스엘게임즈가 개발중인 MMORPG<달빛조각사>, 크래프톤이 개발중인 <에어>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출증가를 이용해 올해안에 재입성하려는 카카오게임즈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 줌 인터넷 상장 재입성 준비 -

국내 포털 검색 3위인 줌 인터넷이 인공지능(AI)서비스로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합니다.
줌인터넷은 2009년에 설립한 개방형 검색 포털 '줌닷컴'을 운영하는 회사로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이 됐습니다.
줌인터넷은 줌닷컴을 중심으로 AI앱과 블로그 서비스 등으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줌닷컴은 국내 포털 사이트 내 검색 점유율 3위를 기록하며 개방형 콘텐츠 및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를 지향  서비스 6개월만에 월간 사용수 6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24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최근 4년간 매출성장률 14.5%에 영업이익은 3년사이 70%이상 증가, 순이익도 13.3%를 유지하는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안에  미래에셋제5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나노브릭과 아톤의 상장관련정보를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 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나노브릭의 기업개요

2007년 설립한 나노브릭은 신소재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나노브릭은 나노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신소재를 제조하는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으로  자석을 대면 색이 변하는 소재 등 나노물질이 나노브릭의 대표 제품이며 작은 플라스틱통에 든 나노 소재에 자석을 가져다 대면 색상이 바뀝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수있는 엠태그(M-Tag) 를 개발해 크게 히트를 쳐 제이엠솔류션, 닥터자르트, 메이메딕, 에이바이봄 등 화장품 회사와 거래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업체들은 나노 신소재가 입혀진 작은 라벨(엠태그)을 제품에 부착해서 짝퉁을 방지하기 위한 정품여부 식별을 위해 사용하고 있고 이 위조방지 라벨은  2015년 출시 이후에 10억장 이상 팔렸습니다. 

이런 정품인증에 대한 부분으로 인해 지난해 8월 중국 조폐공사 산하기관인 중국 조폐잉크공사와도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신제품 '엠태그 레드(M-Tag RED)와 가품추적 서비스 엠가드(M-Guard)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노브릭은 또한 정품인증패키지솔루션(M-PAC), 자성문구보드(M-PAPER), 자성표장제(M-SKIN)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72억 영업적자 13억, 순이익 9억원으로 흑자전환을 한 기업입니다.

2. 아톤 기업개요

지난 8일 핀테크 보안기업 에이티솔루션즈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아톤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어 3월 29일 제 20회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아톤은 2018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6배 성장한 40억 9562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2017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억4461만원 이었으며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은 280억 3321만원으로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은 238억 735만원입니다.

핀테크보안 기업 아톤은 이로서 2018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핀테크 보안 솔루션 '아톤 mTOP(ATON mOTT)가 실적 경신에 큰 도움을 준것으로 분석됩니다. ATON mOTT는 금융권에서활용되는  모바일 OPT솔루션으로 2017년 신한은행과 KB증권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NH농협은행, SBI저축은행, 신한금융투자에 도입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톤은 국내 최초 모바일 증권 거래서비스를 개발한 이후로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뱅킹, 세계 최초의 스마트 OTP솔루션을 출시해 모바일 핀테크 보안 솔루션전문 기업으로 20년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주식의 장점

5. 장외주식의 단점

6.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7. 장외주식투자 방법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 19.05.24 수정 -

- 세경하이테크 상장예심승인-

스마트폰용 특수필름 및 복합소재가공기업 세경하이테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내달 공모절차를 거쳐 7월 중에 상장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규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베트남 신공장 건립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바디프랜드 세무조사 착수 (4/11 AM10:20) -

 오늘 오전 10시 20분경에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나온 수십명의 조사관들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에 투입되어 각 부서의 내부서류와 컴퓨터 자료들 수거하고 있습니다.  상장을 앞두고 있는 바디프랜드는 지난 2월 허위 과대광고 문제로 조사를 받은적이 있고 오늘 전격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사실확인중이라고 합니다.

- 헉슬리 IPO 추진 -

헉슬리를 보유한 노드메이슨이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선장하고 올해 상반기에 상장예비 심사를 청구할 계획입니다. 

헉슬리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모든 제품에 사하라 모로코산 선인장 시드오일을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이 시드오일은 피부노화 예방에 효과적인 리놀렌산을 61% 함유하고 있고 토코페롤 성분도 올리브 오일대비 400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헉슬리는 고가의 제품라인을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노드메이슨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침체된 화장품업계에서조차 차별화 전략을 통해 매니아층을 형성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현재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 말레이시아 이세탄 백화점, 일본 루미네 에스트 백화점, 멕시코 엘 팔리시오 드 히에로 쇼핑몰, 영국 펜윅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해외진출로도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화장품업계에 기대주인 헉슬리의 빠른 상장소식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세경하이테크와 아이티엠반도체의 기업이슈에 대해서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 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1. 세경하이테크 기업개요

세경하이테크는 2006년 1월16일 설립이래 휴대폰용 TAPE 사업을 시작하여 광학필름(OCA)와 디지털 인쇄(DECO)Biz로 확장해 우수한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을 갖춘 기업입니다.

< 사업분야 >

< 보유기술>

1. 데코필름 보유기술

주요제품은 스마트폰에 다양한 색상을 입힐수 있는 데코필름으로 타기업과 경쟁이 불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데코필름이 세경하이테크의 이익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 부품 제조업체인 세경하이테크가 데코필름이라는 신기술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2. OCA 보유기술, TAPE 보유기술

<기술소개 >

- TINT PRINT-

 - MDD PRINT-

세경하이테크의 최대 고객사는 삼성전자로서 디스플레이 부품인 터치센서와 글래스를 붙여주는 점착용 광학필름 OCA(Optical Clear Adhesive)과 스마트폰 겉면에 색상과 그라데이션, 로고나 패턴 등을 입혀주는 데코필름 등이 세경하이테크의 주력제품으로 볼 수 있으며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중국 오포사 R15, 파인드 X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샤오미와도 제품 개발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세경하이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2566억원, 영업이익 386억원, 당기순이익 318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51%, 영업이익은 869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습니다. 거기에 지난해 3공장을 완공했으나 올해 또 추가 설비 증강 계획을 세울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역시 삼성전자와 오포와의 관계유지로 지속되는 성장세를 예상하고 올해 회사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36.5%증가한 3500억원 수준으로 잡았습니다.

지난해 전체매출에서 데코필름은 46%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외에도 OCA(광학필름), 모바일 테블릿용 기능성 테이프 등을 생산하고 데코필름은 미래에는 냉장고나 세탁기, 자동차 등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스마트폰보다 면적이 훨씬 큰 제품들이 현실화 되면 세경하이테크의 매출은 큰 폭으로 늘어날수 있습니다. 앞으로 데코필름 시장이 커진다고 하더라도 이미 세경하이테크의 기술력은 3년정도가 앞서 있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이 데코필름사업에 뛰어들어도 그만큼의 시간을 따라잡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직 범접할수 없을 기술력을 가진 세경하이테크의 빠른 상장소식을 기대해봅니다.

2. 아이티엠반도체 기업개요

2000년에 설립한 아이티엠반도체는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2차 전지 배터리 보호회로의 핵심부품인 POC(Protection One Chip), PMP(Protection Module Package)를 주력으로 배터리 패키지 개발, NFC Chip Antenna, Wireless Charger, 센서를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사업영역 >

아이티엠반도체의 주요납품처는 삼성전자, LG전자, 노키아, 모토로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차 전지 보호회로 IC 시장에서 전 세계 시장점유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주요제품 >

작년 매출은 2282억원, 순이익은 18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 138.5%증가했고 부채비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아이티엠반도체가 KB 증권을 주관세로 앞세워 배터리 보호회로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이티엠반도체의 모바일 배터리 보호회로는 크기도 작고 품질도 뛰어나 다른 보호회로 회사보다 영업이익률이 2배 정도가 높고 기업가치는 6000~8000억원 수준에 꾸준한 공급량의 상승이 실적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탄탄한 기업으로서  스마트기기용 2차 전기 보호회로가 현재는 주요 매출이지만 향후 전기차용 2차 전지쪽으로도 영업 확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조단위 기업가치 책정도 불가피할 아이티엠반도체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주식의 장점

5. 장외주식의 단점

6. 투자전 체크사항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소개

- 올해 1분기 상장기업 주가 수익률 48% 성과 -

올해 1분기에 상장한 기업들이 이랜드리테일과 홈플러스리츠의 상장철회로 어두웠던  기업공개 시장에 예상외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3월22일에 상장한 이지케어텍의 경우 공모가 1만 2300원에서 124%수익률의 성과를 보였고, 천보는(2월 11일 상장) 공모가 4만원에서 수익률 82.3%), 미래에셋벤처투자(상장일 3월 15일)는 공모가 4500원에서 수익률 73.1%, 셀리드(2월 2일)는 3만33000으로 시작해 65.5%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현대오토에버(상장일 3월 28일)는 공모가 4만8000원에서 수익률 56.7%, 에코프로비엠(상장일 3월 5일) 공모가 4만 8000원에서 수익률 24.2% 성과를 거뒀습니다. 1분기 상장한 12곳중에 손실난 지노믹트리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지난 5일 종가 기준 48.46%를 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올 1분기 IPO 공모금액은 총 7875억원으로 최근 5년이래 최대금액으로 전년대비 64.8%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공모금액 1000억원을 넘는 천보, 에코프로비엠, 지노믹토리, 현대오토에버가 한꺼번에 상장하면서 공모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1분기의 화려한 시작에 이어 2분기 역시 관심권에 있는 기업들이 대기중에 있으며  현재 2분기 수요예측 일정이 확정된 곳은 에스엔케이, 한화에스비아이스팩, 하이스팩4호이고 상장예정은 20여곳정도가 예상되며 특히 2분기에는 바디프랜드와 에스엔케이등이 예고되어 있어 1분가의 훈풍을 이어나갈것 같은 기대감에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과 지스마트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 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기업개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김철우 대표가 2001년 1월에 설립한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암 위험도 예측 서비스 '아이파인더'를 올해 2분기 내에 카자흐스탄 MPK 클리닉과 필리핀 최대 검진센터 하이 프리시젼에 공급이 시작됩니다.

아이파인더는 18년간 연구를 거쳐 몸속 종양마커 8종과 염증대사물질 신생혈관인자 9종, 면역활성인자 3종등 총 스무개의 바이오마커 진단을 활용해서 환자의 혈액을 분석해 암 위험도를 예측 진단해주는 해주는 검사로 2014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아이파인더는 폐암에서 93%, 난소암 97%, 췌장암 95%, 간암 94%, 전립선암 99%, 위암 85%, 유방암 79%의 민감도를 보이며 민감도는 신뢰성의 지표입니다. 기존에 병을 발견한뒤에 치료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아이파인더를 통해 암위험도를 조기에 예측 발견함으로써 미리 예방하는 방향으로 치료방법의 방향을 뒤집는데 기여할 제품입니다.

또한 바이오인프라 생명과학은 '표적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중에 있는데 미세기포와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서 물리적으로 밖에서 쪼여 약물을 흡수하도록 하는 치료방식으로 탈모나 피부에 이 기술을 적용한 의약품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밝혔습니다.

2. 지스마트 기업개요

지스마트는 2005년 5월에 설립한 광고용 조명장치 제조업체로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투명한 유리에서 미디어를 재생할수 있는 G-GLASS기술을 가진 기업입니다.

< G -GLASS>

< G- Tainer>

산업은행이 지원하는 'KDB 글로벌 챌린저스 200'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지스마트 개발한 스마트 글라스는 LED의 전기 전자적 특성과 유리본연의 투명성, 건자재의 내구성을 동시에 가지는 첨단 융복합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세계최초 건축용 디스플레이로서 건축용 접합유리이면서 투명한 유리에 전선없이 LED가 박혀  다양한 미디어파사드 연출가능한 최고의 제품입니다. 지스마트가 보유하고 있는 이런 기술로 부동산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건축물을 예술영역으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며 3년에 걸쳐 국가별로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수출매출 상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주식에 투자하려면....

5.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6. 잘못된 장외거래 투자

7.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 제약 바이오 기업 20여곳  IPO 대기중 -

올해도 기술력을 갖춘 제약 바이오 기업 20여 곳이 연내 기업공개 시장 입성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이후 올해 제약바이오 IPO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기업가치 6조원 규모의  SK 바이오팜은 미국 나스닥과 국내상장 둘중 고민중에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으로 결정하고 상장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또 브릿지바이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재평가에 도전을 하며 체외진단기기 전문 연구 개발기업 젠큐릭스는 지난 1월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을 완료한뒤에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달 22일 상장한 이지케어텍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뛰었고 항암면역칠백신 개발기업 셀리드도 65.15%이상 상승하여 좋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바이오기업의 성과 만큼 올해도 바이오 기업들의 IPO 진입을 위한 노력이 꾸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은 LG CNS의 관련정보를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 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LG CNS 기업개요

LG CNS 지능형 여상분석 솔루션은 CCTV에 포착된 사물이나 움직임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감지해 알려줌으로써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시티 등의 효율적으로 보안관제를 할수있도록 해주는는 솔루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성능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KISA의 성능인증은 필수항목인 침입배회, 옵션항목인 유기방화, 쓰러짐, 사움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90% 이상의 판독률을 기록할 경우에 인증서 발행을 하는데 LG CNS는 옵견항목중 가장 난도가 높은 "쓰러짐"항목을 선택해 인증을 받았고 현재 LG계열사 제조공장내에서 영상분석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2. 비상장주식 투자의 어려움

3. 장외주식의 세금

4. 장외주식에 투자하려면?

5. 안정적인 장외주식 투자

6.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

- 노브메타파마 상장예비심사 자진철회 -

코넥스 신약개발기업 노브메타파마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작년 4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었으나 너무 지체된 심사기간에 회사측은 자진철회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당뇨병 치료제 'NovDB2'의 임상이 올해 안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며 서울대병원과 급만성 신장질환 및 신장섬유화 치료제 개발도 공동연구중이라 목표한 성과물들이 나오는대로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는 계획에 일보 후퇴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심사청구로 인해 중단됐던 투자유치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 올리패스 IPO 청신호 -

한국거래소에 기술성 평가등급을 제시할 필요가 없었던 올리패스는 IPO에 앞서 회사의 기술력에 대한 확신을 주고자 자진신청을 했었습니다. 기술특례 상장의 경우는 전문평가기관 두곳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올리패스는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아 기술력 수준을 입증했습니다. 

올리패스는 바이오 최대어로 불리며 한때 자국적 제약사 BMS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장외 시가총액이 2조원까지 이르렀었으며 현재 장외시총(5000~6000억원)은 비상장 시장에서 최상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내 코스닥에 입성하겠다는 목표를 달성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비보존 관련 정보를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이 진행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종목을 매달 1회씩 추천해드리는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1. 비보존 기업개요

(주)비보존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신약개발 전문회사입니다.  미국 거대 제약사에서 10년 넘게 신약개발 경험을 가진 이두현 박사가 남가주 대학 화학과 정경운 교수와 2008년도에 설립한 회사로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현재 글로버 임상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보존의 오피란제린은 수술후 심한통증에 사용 될 수있는 비마약성 진통제로서 부작용도 적고 안정성도 높아서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수 있는데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두건의 임상2에서 가능성을 입증할정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사제, 경구제, 외용제 세가지 형태로 제품화할 계획이며 경구제와 외용제는 임상을 준비중입니다.

 비보존이 올 상반기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거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2분기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임상3상 시험 허가를 받는대로 기술성평가를 청구할 계획으로 주관사는 삼성증권입니다.
지난해 K-OTC 시장 거래액의 31.7%가 비보존으로 거래되어 거래대금 1위 종목으로 큰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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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이에프더블류 기업개요

아산공업이라는 이름에서 1998년 법인전환하며 에이에프더블유(A.F.W)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난 20여년간 마찰용접 전문업체로 성장힌 기업으로 예전에는 마찰용접 기술 적용시장이 크지가 않았으나 최근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대체 불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용접재료에 따라 회전수, 마찰압력, 가압시간 등의 기본요소를 컴퓨터로 제어하는 기술력도 갖춘 회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찰용접은 중장비 자동차 등의 주요부품, 공구, 기계부품 제작에 사용되는 기술로, 마찰열과 압력만으로 접합하는 방식이며 기존 용접방식과 다른점은 이종금속과 비철 금속까지 접합이 가능하고 영접성밀도가 높습니다.

기계, 금속, 전기, 전자공학의 첨단기술로 개발된 마찰용접은 미국과 일본 독일 등에서 혁신적인 용접기술로 인정을 받았으며 에이더블류는 일본 NITTO사의 다양한 마찰용법설비와 기술력으로 국내최초 마찰용접분야 개척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차용 부품을 제조 생산하면서 연평균 성장률 50%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303억원으로 전년대비 47.9%증가, 영업이익은 104억으로 78.7%, , 단기순이익 87억원으로 전년 대비 80.8%증가했습니다.  회사의 주요제품인 음극마찰용접단자는 전기차용 공급망에 탑재되는 부품으로 기술 수요처가 국내뿐아니라 중국으로 확대되므로 5년안에 50%이상의 연평균 50%이상의 성장율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3. 장외주식시장의 정의

4. 장외 상장예정주식 투자안내

5. 장외주식의 장점

6. 장외주식의 단점

7. 장외주식 상장까지의 Process

8.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컨설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