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수익률 관리
과거 변액보험에 가입했거나, 앞으로 변액연금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 가입을 통해 노후자금이나 목돈마련을 고민중이신 분들을 위해 주가하락의 속성과 장기펀드의 수익률, 그리고 변액보험 펀드관리법에 대해 포스팅해 드리겠습니다.
1. 역사는 반복됩니다.
우리나라 주식의 역사를 살펴보면 1년 동안 50% 가까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반 토막났던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97년 IMF 상황에 빠지면서 주가는 폭락했고, 코스피 지수는 651포인트에서 376포인트로 마이너스 42%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반 토막이 났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1997년 주가가 반 토막 나는 상황에서도 눈 딱 감고 용감하게 변액연금 주식형 인덱스펀드에 매달 1백만원 씩 투자했더라면 10년 후에는 2억727만원의 목돈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복리로 따지면 연 13.8%의 대박 수익률입니다.
2000년에는 코스피 지수가 1028포인트로 시작했지만 연말에 550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1년 동안 마이너스 51%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변액연금이나 변액유니버셜 주식형펀드에 매달 1백만원 씩 10년 동안 투자한 사람은 1억9479만원의 목돈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복리로 환산해도 연 12.6%의 대박 수익률입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주가가 출렁거릴 때가 변액펀드에 투자해야 대박 재테크의 신화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 파란 막대가 몇 개나 될까요?
그림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을 막대그래프로 표시한 그림입니다. 그림에서 파란 막대는 월초 주가에 비해서 월말 주가가 내렸다는 뜻입니다. 빨간 막대는 월초 주가보다 월만 주가가 오랐다는 뜻입니다.
2002년 12월부터 지금까지 115개월 동안에 파란 막대는 48번 나옵니다. 그러나 빨간 막대는 모두 67번 나왔습니다. 빨간 막대가 많이 보이는 것은 주가는 오를 때가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1년 12개월을 놓고 볼 때 주가가 내렸던 달은 5달도 안 되고, 주가가 올랐던 달은 7달이나 됩니다. 파란색 막대는 대개 한 두번 나오다가 다시 빨간 막대로 바뀝니다. 이말은 주가가 한 두 달 조정을 보이더라도 다시 상승세로 반전된다는 뜻입니다. 과거 10년을 되돌아 볼 때 파란 막대가 연속해서 5번이나 6번 나온 적은 딱 두 번 있었습니다. 이 말은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1년을 놓고 볼 때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는 절반을 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파란 막대가 5개 또는 6개가 연속해서 나올 때가 바닥이었습니다. 그래서 펀드 재테크는 한달 주가가 파란 막대를 기록할 때 투자를 시작하거나 추가납입을 하면 대박 재테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3. 10년 동안 재테크 성적표
10년 동안 인덱스펀드, 강남아파트, 서울의 토지, 회사채, CD에 투자했을 때의 성적료를 만들었습니다.
10년 동안 인덱스 펀드의 재테크 성적은 1등 한 적이 6번이고 꼴등 한 적이 4번입니다. 재미잇는 것은 인덱스펀드의 재테크 성적은 꽇등한 다음 해에는 반드시 1등을 했다는 점입니다. 10년 동안 누적 성적표를 보면 06%로 1등을 했고, 연복리 10.1%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로 대박 재테크를 희망한다면 변액연금 인덱스펀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입니다.
4. 변액보험 관리비법 - 전문가에게 맞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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