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74건

노후준비이야기

   보험사 은행 증권사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 장점 단점 수익률 사업비

 

질문

은퇴준비를 위해 연금관련 상품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보험사, 증권사,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서 판매되는 노후보장용 연금상품이 많던데 어떤 상품으로 노후준비를 해야 할지 결정을 못한 상태입니다. 주위 지인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개인연금보험(보험사)으로 노후를 준비하던데... 노후준비를 위해 개인연금보험 가입하는건 어떤가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연금보험 중에서도 금리로 이자수익을 주는 연금보험과 투자수익을 주는 변액연금보험이 있던데 두 상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장기적인 관점과 지속적인 저금리 현상을 생각해 볼때 변액연금보험에 대해 관심이 가는데 좋은 변액연금보험 선택기준 몇가지와 선택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질문내용 요약드리면

1. (금리)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 장점 단점

2. 좋은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하려면?

3. 변액연금보험 선택시 주의사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변

노후준비를 위해 연금관련 상품을 알아보고 계시는군요. 증권사와 은행 그리고 보험사 연금관련 상품 중에서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이시구요. 보험사 연금보험은 타 금융권 연금상품과 비교해 종신연금 비과세 그리고 100세 보증이 존재하는 유일한 금융상품입니다. 아래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금리)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 장점 단점

 

2. 좋은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하려면?

 

 

3. 변액연금보험 선택시 주의사항

 

노후준비이야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도 부족한 노후 연금 - 개인 연금보험보험 추천 비교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그리고 퇴직연금을 3층 연금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주택연금을 더해서 4층 연금, 월지급식 상품을 더하면 5층 연금이라고도 한다. 과연 3층 연금만으로는 여유 있는 노후생활이 부족한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안다. 3층 구조의 연금만 잘 준비되어 있어도 4층, 5층의 구조는 굳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 기본적인 3층 구조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의 연금준비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

 

 

 

안타까운 국민연금의 현실

최근 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은 2044년 부터 적자로 전환하고 2060년에는 국민연금 적립금이 완전히 고갈될 것이라고 한다. 인구 추계상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2060년 40.1%에 달해 세계에서 초고령국이 도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곧 국민연금을 납부할 연령층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은 떨어지기만 하던 출산율이 최근 바닥을 탈출하고 있다는 점 정도일 것이다.

 

 

퇴직연금노후생활비가 아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만 7년이 지난 퇴직연금의 규모는 지난해 연말 67조원까지 크게 증가했고 2020년에는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외형만으로 보면 국민연금과 함께 국민들의 노후에 도움이 도리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아직도 퇴직연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중소기업일수록 이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시금으로 퇴직연금을 수령한 수급자가 전체 수급자의 97.9%에 이르렀다.

 

 

절대적으로 낮은 개인연금 가입율

지난해 전국 약 5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의 개인연금 가입률은 불과 6.7%로 나타났다.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종신보험 가입율은 11.5%를 감안하더라도 개인연금 미가입율은 무려 78%. 이 중 저소득층의 개인연금 미가입율은 사실상 전체에 육박하는 95.9%로 나타났다.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과 경기불황에 따른 여유자금 부족이 이들이 개인연금을 준비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이 주택연금이나 월지급식 상품으로 4층, 5층의 연금을 생각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주택연금이나 월지급식 상품은 이미 은퇴시점에 임박했지만 연금이 준비가 안 된, 그렇지만 대안(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이 존재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들에게는 4층, 5층의 연금 구조을 가져가는 것보다는 개인연금으로 기본적인 3층 연금 중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하나라도 제대로 준비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노후준비이야기

공무원,군인,선생님에게 더 유리해진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펀드,신탁) 추천

 

2013년 3월 1일 이후 신규 가입하는 연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연금지급전에 해약할 경우에는 해지가산세는 폐지되었고(2013년 3월 1일 전 가입 연금의 경우에는 5년 내 해지시 해지가산세 2%를 부과하였다) 해지 원리금에 대해서 기타소득(지방소득세 포함 22%)을 내야 한다.

 

              

 

연금의 수령 시점 이후의 규정은 상당히 많이 변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금계좌 가입일 부터 5년이 경과되고 55세가 넘어야 연금수령이 가능하다. 연간연금수령한도 규정이 신설되어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하도록 하였으며, 연금수령 연차별로 나누어 받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연감 연금수령 한도가 신설된 것이다.(단, 2013년 3월 1일 전 가입한 연금저축의 경우에는 최소 5년 이상만 연금으로 수령하면 된다.)

 

 

둘째, 연금을 받을 경우 인출 순서도 소득공제 받지 않은 연금저축 불입액을 먼저 인출하고(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불입액이므로 여기에는 연금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과세 이연된 퇴직금을 인출한다.(퇴직연금 불입액을 인출한다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소득공제 받은 연금저축불입액과 운용수익을 인출하는데, 이때는 연금소득세를 과세하게 된다. 왜냐하면 연금 불입 시에 공제를 받았기 때문이다.

만약, 연간 연금수령 한도를 초과하여 수령하게 될 경우에는 그 한도 수령 재원이 퇴직금일 경우에는 퇴직소득세로 과세되고, 본인이 불입한 연금일 경우에는 초과분이 기타소득으로 과세된다.

연금을 수령하다가 사망하여 유족에게 연금이 상속되는 경우에는 세제가 바뀌었다. 먼저, 배우자가 연금계좌를 상속받아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에는 연금소득세만 내면 된다. 승계받은 배우자가 연금 외 수령을 할 경우에는 기타소득세로 과세된다.

만약 상속인이 연금을 해약하면 어떻게 될까? 2013년 3월 1일 전에 가입한 연금저축의 경우에는 연금소득세로 과세되나 2013년 3월 1일 부터 가입한 연금저축의 경우네는 15%로 무조건 분리과세되므로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제,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어떻게 연금소득세를 부과하는지 알아보자

2012년 말 이전까지는 연금저축을 통한 연금수령액이 연간 600만원이 넘는 경우에는 다른 공적연금의 수령액과 합하여 종합과세 하도록 하였으나, 2013년 1월 1일 이후부터 수령하는 경우에는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과 같은 공적연금은 수령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다른 근로소득, 사업소득과 함께 합산하여 종합과세 된다. 즉 과세되는 세제적격연금 수령액이 연 1200만원 이하이면 5.5%의 세금만 내면 되는 것이다. 만약, 1200만원이 넘으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에는 다른 공적연금과 세제적격연금의 수령액을 합하여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

 

 

예를 들어 계산해 보자

공무원 연금 연간 수령액 2000만원, 세제적격연금 1300만원(소득공제 한도 내에서 불입한 연금임)일 경우 연금소득세 계산.

총 연금액 3300만원-연금소득공제(630만원+1400만원*10%=820만원)=2480만원.

2480만원-종합소득공제(기본공제 150만원+표준공제 60만원(가정)=210만원)=2270만원이 과세 표준이 된다.

따라서 종합소득세율 15%에 해당하므로, 2270만원*15*-108만원(누진공제액)=2,325,000원, 결론적으로 이 돈을 세금으로 내게 되는 것이다.

            

 

 

연금소득세제가 바뀌게 됨에 따라 공무원, 군인, 선생님 등 직역연금 가입자도 개인연금계좌에 가입할 경우 더 큰 혜택을 보게 된다. 직역연금가입자는 공적연금 수령액이 상당히 커서 기존에는 추가로 연금계좌를 굳이 가질 필요성이 적었으나, 바뀐 연금제도는 공적연금은 종합소득세율로 과세하고 연간 1200만원이 넘지 않는 개인연금은 분리과세를 하게 됨에 따라 연금 불입 시 얻는 소득공제 혜택이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내는 세금보다 더 커지기 때문에 재테크 측면에서도 연금저축보험과 같은 연금계좌의 가입이 효과적이다.

 

 

노후준비이야기

자녀 교육 저축보험 추천 -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 vs 어린이 변액연금보험

 

질문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해 교육보험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2살 4살된 자녀를 위한 학자금 마련 상품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현재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어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이나 변액연금보험도 괜찮을것 같은데 두 상품의 차이점이나 장단점 비교 부탁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변

자녀 학자금 마련을 위하여 장기투자를 위해서는 저축보험 보다는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을 주로 가져가는 편입니다. 대학등록금 인상율이 물가상승율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4% 대의 이율을 가져가는 저축보험으로서는 대학등록금 인상율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학등록금 인상율을 헷지할 수 있는 수익율을 가져갈 수 있는 변액보험으로 준비해 가는것이 좋고 대학자금뿐 아니라 결혼자금등 생애자금 마련을 위해서 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으로 준비해 가는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어린이변액연금 상품이 있지만 이 상품은 학자금 마련보다는 노후보장을 목적으로합니다. 물론 연금기능과 학자금 기능을 함께 가져간다면 준비하셔도 되지만 두가지 유형의 상품에장단점이 있습니다.

 

 

1.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

펀드구성이 변액연금에 비하여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 있고 수익율 극대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원금보전기능은 없고 철저히 투자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26세 전후로 자녀에게 명의를 변경해 주어서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고  대학자금 중도인출후 남는 자금은 결혼자금등 생애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자유롭고  다목적 용도로 활용가능하지만 무엇보다도  비과세혜택을 물려준다는 점과  수익율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자금 마련용으로도많이 준비해 가는편입니다.

 

 

2. 어린이 변액연금

펀드에 투자되는 상품이지만 변액연금은 연금수령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안정성도 어느정도 이어야 하므로 채권비중을 의무적으로 가져가도록 하여 안정성이 좀 더 강화된 점이 변액유니버설보험에 비하여 강점이지만 대신 채권비중이 높기 때문에 주식투자비중이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등에 비하여 떨어지므로 수익율 측면에서는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 보다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역시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이 있고 중도인출 활용도 가능하며 45세 이후에는연금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좀 더 안정적인 운용과  대학자금 + 노후자금 활용을 고려하신다면 어린이 변액연금보험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주목적이 자녀 학자금 마련이므로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지만  어린이 변액연금등과 비교를 통하여 회원님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 가는것도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노후준비이야기

       연금저축보험 해지? 금리연금 vs 변액연금 vs 변액유니버셜보험

질문

연금저축에 대해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올해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져 직장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올초 2월 부터 연금저축손해보험 삼*화재 연금보험 아름다운생활에 월 10만원 / 10년 납을 가입을 하였습니다. 노후 준비와 소득공제 목적으로 가입을 했는데 주위분들은 이제 소득이 없기 때문에 별 득이 없다고 해지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지금 3개월 납부 했는데 해지를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금액을 5만원으로 낮춰서 계속 유지를 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변 
 

올해 2월 부터 신연금저축보험 상품을 가입 하셨고,곧 자녀 출산 등으로 인하여 직장을 그만두실 예정이시네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소득공제용 연금 상품은 회원님께 적합하지 않은 금융상품입니다.

그 이유는, 소득공제용 연금 상품의 경우 연400만원의 소득공제 효과는 있으나, 나중에 연금 소득세 3.3%~5.5%를 내셔야 하고,1,200만원 까지는 분리과세 적용을 받고 그 이상은 국민/퇴직/공무원(사학)연금 등과 합산하여 종합과세에 포함되어 누진세를 적용 받게 됩니다.

위 표에 나오는 과세 표준 구간이 4,600만원 이상 되시는 급여 소득자나 자영업자는 가입 하시는 것이 플러스 효과 이고,그 이하는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 입니다. 본인의 과세 표준 구간을 잘 따져 보고 가입을 하셔야 된 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회원님께서는 곧 퇴직을 하실 예정이시므로 소득공제 효과마저 못 보시는 상황이십니다. 가입 하신지 3개월 정도 되셔서 거의 해약환급금이 없을 것으로 추청 됩니다. 즉,회원님의 손실이 있으시다는 것인데,그러더라도 회원님께 이익이 되질 않는 상품이기에 손실을 감수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월 최소 금액인 월5만원으로 불입금액을 줄이실 수 있지만,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회원님께서 노후대비를 준비하실 부분이시면 비과세 개인연금 상품을 이용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은퇴설계 플랜을 통하여 희망은퇴 시기/희망은퇴 생활비(미래가치)/준비중이신 국민/퇴직/공무원(사학)연금 예상 수령액을 계산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인연금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과세 연금에는 금리연동형(공시이율)연금과 실적배당형(변액연금/변액유니버셜) 상품이 있습니다. 금리연동형의 경우 현재 약4.3~4.5%(보험사 마다 차이)의 공시이율인데,확정형 금리가 아니라 매월 금리에 따라서 변동되게 됩니다. 향후 저금리 시대 도래로 인하여 금리가 떨어지면 이 공시이율 또한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의 공시이율이라고 하더라도 보험사 사업비 차감과 물가 상승율(3~4%)을 감안하면 그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실적배당형의 경우 변액유니버셜 상품과 변액연금 상품이 있습니다. 변액유니버셜 상품은 10년 이상의 장기 목적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이고, 변액연금의 경우 노후대비 상품입니다.

변액유니버셜 상품과 변액연금 상품의 차이를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변액이란 상품은 주식형 펀드:채권 등에 투자를 하여 그 수익율에 따라서 투자 성과가 결정이 나는 금융상품입니다. 장점은 주식형 펀드의 한 펀드는 한 펀드 상품에 투자하여  투자 수익이 나지 않으면 그 펀드를 환매를 하고 다른 펀드로 다시 가입을 하셔야 하지만, 변액은 한 상품내에 약4~20가지(상품마다 다름)등의 펀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주식 상황에 따라서 펀드 변경 등을 통하여 수익율 관리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또한 주식 시장 상황 따라서 주식형 펀드로 또는 채권형 펀드로 이전을 함으로써 주식하락기에도 수익율 방어가 가능해 집니다.

 

변액유니버셜 상품은 주식형 편입 비율은 최대 100%까지 가져 갈 수 있고,변액연금 상품은 주식형 펀드:채권등에 50:50으로 투자 되어 안정하게 운용 됩니다. 그래서 변액유니버셜 상품은 원금 보증 의 기능이 없고,변액연금은 주식이 떨어져서 원금 손실이 있어도 모든 보험사 변액연금 상품은 연금 개시 시점에 원금 보장 됩니다. 또한 최근의 스텝업 기능의 상품은 원금 대비 200%이상 보증되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장기 상품을 가입 하실때는 가장 중요한 사항이 물가 상승율 햇지 입니다. 또한 부담없는 금액(소득대비 10%선)에서 시작을 하시고 추가 납입을 활용하시는 것이 사업비 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 분들이 변액 상품을 권해 드리는 이유 입니다. 변액 상품은 상품 선택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필요한 금융상품입니다.

 

 

변액연금 상품을 가입 하실때는 자산운용을 잘 하고 사업비가 저렴한 회사 상품이 좋습니다. 또한 추가 납입을 활용하시면 사업비 적으로 유리합니다.(기본 보험료 ×2배 까지 가능)투자 성향에 따라서 상품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시면 주식형 펀드 편입 비율이 높은 변액유니버셜(가입 시점의 경험생명표 적용되는) 상품이 좋고, 안정적인 투자 성향이시면 스텝업 기능의 변액연금 상품이 적합합니다.

 

연금 형태에 따라서 종신(평생)개인형/종신 부부형/확정형/상속형/실적배당형 등으로 다양한 연금 선택이 가능한 상품이 좋습니다. 개인형은 말 그래도 혼자만 평생 연금 수령 가능한 것을 말 하고,부부형 은 한 분이 잘못되셔도 다른 배우자 분이 승계하여 평생 연금 수령 가능한 것을 말 합니다. 확정형은 정해진 기간 동안만 연금을 받고 끝이나는 연금 형태이고,상속형은 연금 재원에 대한 이자 부분만 평생 연금 수령 하시고,원금 은 상속 되는 것을 말 합니다. 실적배당형은 연금 개시 시점에 주식형 펀드:채권 등으로 투자 되어 그 투자 실적에 따라서 연금을 더 받게 되는 것을 말 합니다.

 

 

노후준비이야기

      변액유니버셜보험 투자법 - 직장인 10억원 만들기

 

 

 

10억원이 있다면 원금은 고스란히 보존하면서 이자 수입만 가지고 매달 3백만원씩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억원을 변액유니버셜보험에 맡기고, 연 7% 수익률만 올릴 수 있다면 매달 5백만원씩 월세처럼 또박또박 현금을 찾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0억원이란 숫사에 열광합니다. 샐러리맨의 로망은 10억원 만들기 입니다.

 

 

 

샐러리맨 10억원 만들기가 가능하다.

25살 나이에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매달 70만원씩 변액유니버셜보험(적립형)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연 평균 7% 수익률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10년 후에는 1억원의 적립금이 모입니다.

나이 35살에 1억원의 목돈을 손에 쥐고 있다면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닐지 모릅니다. 홰냐하면 아파트 전세금이 1억원 하니까...

 

35살 중견 사원이면 한 달 월급이 평균 4백만원으로 올라가겠지요? 인플레이션 만큼 월급도 오르고, 평사원에서 대리, 그리고 과장으로 승진도 할테니 월급이 올라가는 만큼 투자도 늘려야겠지요?

70만원씩 추가납입 해서 매달 140만원식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45세 중년 나이에 4억원의 캐시밸류(현금흐름)를 손에 쥐고 있다면 괜찮은 거죠? 여차하면 이 돈으로 가게라도 하나 할 수 있을 테니까... 역시 소득의 1/3을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투자하는 셈입니다.

45세 이후에도 투자를 늘릴 여유가 있을까요? 자녀가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하면서 교육비 뒷바라지하느라 여유가 없을 텐데... 그래서 월급 오르는 건 모두 자녀 교육비에 투자하고, 종전처럼 매달 140만원씩 초지일관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투자합시다. 이렇게 10년 동안 더 투자하면 55세가 될 때 10억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 보험스토리 변액보험 둘러보기

 

35살 부터 시작해서 10억 만들기

우물쭈물 하다보니 35살이 되었습니다. 늦은 만큼 벌금을 내야되냐구요? 그렇게 생각할게 아닙니다. 소득이 올라간 만큼 투자금액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35살에 과장님이 되면서 한달 월급이 (보너스가지 합치면) 쳥균 4~5백만원 정도 될 테니 소득의 1/3을 눈 딱 감고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투자하는 겁니다.

매달 170만원씩 변액유니버셜보험에 투자하고, 연 평균 7% 수익률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10년 후에는 2억 5천만원의 적립금을 모을 수 있습니다.

나이 45살에 2억5천만원의 목돈을 손에 쥐고 있다면 나름대로 선전한 셈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로망은 10억원이니 좀 더 참고 갈 길을 갑시다.

45살 부장님이 되면 한 달 월급이 평균 6~7백만원으로 올라가겠지요? 인플레이션 만큼 월급도 오르고, 승진도 했을테니까... 그래서 170만원씩 추가납입 해서 매달 340만원으로 변액유니버셜보험 투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10년 후에는 적립금이 약 10억원이나 됩니다.

55세 퇴직할 때 10억원의 캐시밸류를 손에 쥐고 있다면 괜찮은 거죠?

 

 

인플레이션 따지면 의미가 있을까?

연 3.6%의 인플레이션이 30년 동안 계속된다면 지금 350원 하는 물건 값이 30년후에는 약 1천원 정도 됩니다. 따라서 30년 후의 10억원은 지금 돈 가치로 약 3억5천만원이라는 뜻입니다. 지금 현찰로 2억5천만원 있다면 돈 걱정은 안 해도 되겠죠?

지금 5백원 하는 물건 값이 20년 후에는 1천원으로 오릅니다. 따라서 20년 후에 10억원은 지금 돈 가치로 5억원은 된다는 뜻입니다.

 

 

노후준비이야기

보장자산 리모델링 - 종신 정기 성인병 보험,실손의료비,100세만기 비갱신형

  

 

매달 1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사망보험금으로 10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면 싼값에 보험에 가입하는 걸까요? 궁금해서 보험 약관을 들여다봤더니 "만약 화재가 나서 폭발하는 바람에 사망하는 경우에만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조건이 붙었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 말은 "화재가 나서 (and)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and) 이로 인해 사망한 경우"에만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뜻입니다. 물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질병에 걸리거나 다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험료가 그렇게 싸게 책정된 겁니다. 이런 보험이라면 단돈 십원의 보험료를 내더라도 아깝습니다. 이정도 이야기하면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봤을 겁니다. 보험은 아무 조건 없이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일반사망이 담보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가족 1인당 1억원 일반사망 보험금

사람마다 가정마다 필요한 보장자산의 사이즈는 다릅니다. 하지만 가장의 경우 최소한 1인당 1억원 정도의 일반 사망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배우자가 장사라도 해서 생계를 유지하거나 자녀를 양육할 수 있지 않을까요? 1억원의 일반사망 보장자산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보험료를 투자해야 할까요? 만약 35세 남자를 치보험자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에 가입한다면 10년납 보험료는 매달 33만원이지만 25년 납이면 매달 16만원입니다. 도일한 보험에 가입하고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하더라도 납입기간에 따라서 매달 부담하는 보험료는 큰 차이가 납니다. 지금 지출하는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납입기간을 늘리는 리모델링을 추진하세요.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험 혜택은 늘릴 수 있습니다.

 

 

 

 

암 보장

장효조 씨와 최동원 씨. 두 사람의 공통점은 야구의 스타였다는 점이고, 모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입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초기 암의 완치율은 90% 이상입니다. 하지만 2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60~70%, 3기에 발견하면 30%~50%로 떨어지고 4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20%를 넘지 못합니다. 문제는 치료비입니다. 국립암센터 통계에 따르면 간암 수술 이후 치료비와 입원비를 감안하면 6623만원 치료비용이 필요하고, 폐암은 4657만원의 치료비가 필요합니다. 위암은 2686만원의 치료비가 필요하고, 대장암은 2352만원의 치료비가 필요합니다. 유방암은 1769만원의 치료비가 필요하고, 자궁암은 1613만원의 치료비가 필요합니다.

암보험은 최소한 4천만원, 넉넉하게는 6천만원 정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비갱신형

최근 보험사에서는 3년~10년 만기 갱신형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갱신형 상품의 경우 갱신시까지의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갱신이후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보험료 납입 또한 지속적으로 납입해야 합니다. 몇몇 보험사의 경우 아직까지 비갱신형으로 구성된 암이나 성인병 질환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를 구성하여 건강보험이나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80세 / 100세 만기

가끔 보험을 길게 가입하는 게 싫어서 짧게 10년 동안 가입했더니 보험료도 싸기 때문에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보험 혜택을 받는 기간이 짧다면 아무리 보험료가 싸더라도 "싼 게 비지떡" 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왜냐하면 암이나 성인병에 대한 보험 혜택은 나이 들수록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암 발생률은 나이에 비례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통제 불능의 암 세포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심근경색, 고혈압, 뇌졸중 등 성인병 발생률도 나이 먹을수록 높아집니다. 특히 형균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에서는 나이 들어서 성인병에 걸렸을 때 치료자금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연금에 만히 들어도 나이 들어 성인병이 발병해서 치료비로 날린다면 고단한 노후생활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보장을 받는 지 보험 혜택의 사이즈에 관심을 두지만 보험혜택을 받는 기간이 더 중요합니다. 암 보장이나 성인병에 대한 보험 혜택은 최소한 80세까지, 길게는 100세까지 보장되어야 합니다.

 

 

 

 

성인병 보험

요즘 실손 의료보험 가입은 기본에 속합니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면 입원비, 통원비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진단자금과 수술비 등이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입원비를 얼마 받느냐는 보장성보험 리모텔링의 잇슈가 아닙니다.

앞으로 3대 질환은 당뇨, 비만, 치매입니다. 그리고 이런 질환은 모두 성인병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평균 수명이 늘어날수록 성니병에 대한 보장자산 확보는 중요합니다. 암,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에 대해서 80세까지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인병에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가입한 보험으로 이런 경우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면 단돈 백원의 보험료라도 아까울수 있습니다.

 

 

 

 무료 보험리모델링 추전 사이트

 

전문가에게 보험리모델링을 받아보자

가족 수대로 1억원씩 곱해서 일반사망 보장자산을 확보했는지, 암 보험금을 6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 100세까지 암 또는 성인병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 그리고 암,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성인병에 대한 보험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지 사각형 차트에 표시해 보세요. 보장자산 리모델리이 한 눈에 보일 겁니다.

 

노후준비이야기

                 금값 시세 전망 폭락 18K 14K

만약 1억원을 투자했는데 하루만에 1천만원의 손실을 봤다면 머릿속이 하얗고, 앞이 노랗게 보일겁니다. 4월16일 금값이 바로 이런 경우에 해당됩니다. 금값은 하루에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온스 당 149달러라는 사상 푀대 폭의 하락을 기록했고, 2녀넌 가격으로 후퇴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폭락한 금값은 좀처럼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금을 팔고 있을까?

한때 "키프러스 정부가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4억 유로(약 6천억원)의 재원을 마련하려고 중앙은행이 보유했던 금괴의 대량 매도에 나섰다"는 루머가 시장에 나돌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괴 대량매도에 나설것이라는 루머가 확대 재생산되면서 투매를 부추겨서 폭락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습니다.

하지만 키프러스 정부가 4억 유로 정도의 금을 매각한다고 해서 금값이 하루에 10% 가까이 폭락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약합니다. 전 세계 금 보유량 중에서 중앙정부가 보유한 양은 5%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아직 각국 중앙은행이 금 매도에 나선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금값이 계속 하락한다면 중앙정부의 금괴 대량 매도는 멈출 것입니다. 따라서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각이 사상 푀대 금값 폭락의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금값 폭락의 원인을 수요와 공급에서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동안 금값이 오르면서 금 공급은 늘었는데 중국과 유로 존의 수요는 감소했기 때문에 금값이 폭락했다는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수요 공급의 균형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깨진것은 아닙니다.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데 하루 10% 가까이 폭락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약합니다.

이번 금값 폭락은 기관투자자의 금 투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 금 보유량의 30%는 기관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헤지 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금을 투매하기 시작했고. 금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담보금 부족에 직면한 투자자의 투매를 불러왔고, 결국 그동안 금값의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온스 당 1,400달러 아래로 주저앉았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입니다.

 

 

왜 금을 팔고 있을까?

금값이 폭락했던 4월16일에는 공교롭게도 중국의 1/4분기 경제성장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 7.7%로 나왔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바닥을 확인하고 살아나는 듯 보였던 중국의 경기가 다시 주저앉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제조업 지수가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가 계속 침체되는 상황에서는 FRB가 계속 자금을 풀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침체에 빠진 유로 존의 경기 회복은 2014년까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시장에 계속해서 돈이 풀릴 것입니다. 그런데도 기관투자자들이 금을 대량으로 매도하고. 금값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동안 금은 가치보관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값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플레시션이 문제가 아닙니다. JP 모건은 2011년 전 세계 평균 인플레시션은 4%까지 치솟았으나 2013년 2월에는 2.5%로 낮아졌고, 앞으로 2%까지 낮아질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디플레이션과 자산가치 감소가 더 근 문제입니다. 4월 16일 은값도 11% 이상 폭락한 점은 이런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 줍니다.

 

 

금값, 앞으로 더 떨어질까?

골드만 삭스 투자은행은 금값이 앞으로 장기 하락국면에 진입할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만약 금값 하락세가 1970년대 상황과 비슷하게 전개된다면 13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온스 당 800~900달러까지 금값이 밀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금괴를 대량으로 매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될수 있습니다. 오히려 금값이 반등할 때마다 보유했던 금을 분할 매도하는 보수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 ··· 4 5 6 7 8 9 10 ··· 22
블로그 이미지

접근하기 어려운 비상장주식에 대한 정보 공유

브론즈 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