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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부자와 서민의 재테크 세테크 비교 - 상속세 증여세 누진세율

 

종합병원에 모두 100개의 음료수 자판기를 운용하는 사장님이 있는데 독점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공제하고도 매달 1천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발생합니다. 종합병원 측과는 앞으로도 10년 동안 독점적으로 자판기 사업을 운영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판기 사장님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 자판기 사업을 10억원에 급매로 처분하려고 합니다. 투자할래요?

 

 

 

서민의 생각

10억원을 투자해서 매달 1천만원씩 소득을 올린다면 연 12% 수익률입니다. 연 7% 수익률만 나와도 좋다고 변액유니버셜펀드에 가입하는데 연 12%가 나오는 사업을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목돈 10억원이 없는게 한탄스러울 뿐이지...

 

 

부자의 생각

나는 이미 소득세율 38.5%를 적용 받고 있습니다. 매달 천만원씩 추가로 소득을 벌더라도 소득세로 38.5%를 떼고 나면 손에 쥐는 것은 615만원입니다. 이미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매달 615만원씩 순이익이 추가로 발생하더라도 마땅히 쓸데도 없습니다. 어딘가 금융기관에 저축해야 할덴데... 이미 상속세율 50%를 적용 받는점을 감안하면 이 중에서 절반은 언젠가 상속세로 나가게 될 텐데...

매달 천만원씩 추가로 벌더라도 소득세 떼고, 상속세 빼면 손에 쥐는 것은 300만원이니 연 3.6%라는 이야기인데... 이 정도 수익률을 올리려고 자판기 사업하면서 골치 썩느니 차라리 상속형 즉시연금에 맡기고 매달 3백만원씩 연금이나 받겠습니다.

 

 

부자의 세테크는 뭐가 다를까?

세금은 과표에 세율을 곱해서 계산합니다. 벌어들인 소득에서 공제 혜택을 빼고 남은 과표에 대해서 세금을 냅니다. 따라서 서민이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가급적 공제 혜택을 많이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은 보장성 보험료 공제, 연금 저축 공제, 의료비 공제, 교육비 공제, 신용카드 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면 연말 정산 할 때 세금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숫자를 늘려도 세금을 큰폭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벌어들인 소득이 많기 때문에 웬만큼 공제 혜택을 받더라도 과표는 별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과표를 줄이기 위해서 소득을 축소해서 신고하고, 비용은 부풀려서 신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세금계산서 발행이 철저하게 이뤄지고, 신용카드 사용이 80% 수준에 육박하고, 서업용 계좌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므로 과표를 축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렵게 과표를 축소해서 신고하더라도 자금출처 문제가 생깁니다. 소득을 줄여서 신고하고 세금을 적게 낸다면 돈을 많이 모을 지는 몰라도 자금출처를 댈 수 없다면 자유롭게 부동산을 사거나 투자금이나 중자대금을 납입할 수 없습니다.

서민은 돈이 없어서 못 쓰지만 부자는 자금출처가 해결되지 않아서 돈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점이 부자의 세테크가 다른 점입니다. 부자가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소득을 축소해서 신고하는게 아니라 적용되는 세율을 줄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년에 1억원의 금융소득이 발생해서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3,850만원의 세금을 부담하는 대신 보험에 투자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고 세금을 한 푼도 안 내는 것이 부자의 세테크입니다.

서민들은 연 1~2% 수익률을 더 주는 재테크 아이템을 쫓아다니지만 부자들은 연 38.5% 소득세율을 줄일 수 있는 재테크 아이템을 찾아 다닙니다. 서민들은 수익성을 쫒아 사업 아이템을 고르지만 부자들은 사업소득이 발생하더라도 38.5%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되고, 50% 상속세율이 적용된다면 고수익 사업의 노력이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세테크를 재테크보다 우선해서 생각합니다.

비과세 혜택에 대해서도 서민과 부자들은 서로 바라보는 시선이 다릅니다. 서민들은 비과세 혜택을 통해서 얼마나 세금을 줄릴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비과세 혜택을 얼마나 오랜 기간 받을 수 있는지, 비과세 혜택의 용량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갖습니다.

부자가 내는 세금이라면 흔히 증여세와 상속세를 생각합니다. 상속재산이 10억 이하라면 배우자 공제와 일괄공제를 감안할 경우 상속세는 거의 낼게 없습니다. 10년에 3천만원까지는 자녀에게 증여해도 세금이 없습니다. 배우자에게는 10년에 6억원까지 증여해도 세금이 없습니다. 서민들은 세금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증여할 돈이 없어서 증여를 못하고, 상속할 재산이 적은게 고민입니다.

부자들은 다릅니다. 상속과 증여의 최고 세율은 50%입니다, 재산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야 상속을 하거나 증여할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상속과 증여에 누진세율이 적용된다는데 주목합니다. 큰 재산을 한번에 상속하는 것보다 몇 번에 걸쳐서 미리 상속하고, 10년 단위로 여러 번 나눠서 증여함으로써 누진세율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부자의 고민입니다.

노후준비이야기

     금리(공시이율) 연금보험 vs 변액연금보험 이자율 수익률 사업비 비교

질문

불안한 노후를 위해 개인 연금보험을 가입을 고민 중입니다. 처음에는 연금보험이 아닌 증권사 적립식펀드나 부동산으로 노후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손실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불안함과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위해서는 종신토록 연금을 지급해 주는 보험사의 연금상품이 좋을것 같더군요. 꼼꼼한 성격이라 각 보험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품을 분석해 본 결과 소득공제 연금저축 보다는 비과세 연금상품을 가입하는것이 저에게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작은 보험사 보다는 대형보험사 상품들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성과 유동성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비과세 연금보험에는 공시이율로 부리되는 연금보험과 투자를 통해 수익을 배분하는 변액연금보험이 있던데 두 상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특징에 대해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제 질문 내용 요약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13년 현재 공시이율(금리) 연금보험 보험사별 종류와 이율

2. 제가 가입하기에 적합한 연금보험은 금리상품일까요? 변액상품일까요?

3. 금리연금보험 선택시 중요 확인사항

4. 변액연금보험 선택시 중요 확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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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불안한 노후를 위해 개인 연금보험을 알아보고 계시는군요. 꼼꼼한 성격인지라 각 보험사 홈페이지 방문하셔서 여러 정보를 확인하셨지만, 비과세 연금상품 중 금리연금상품이 좋을지 아니면 변액연금상품이 좋을지 아직도 고민중이시네요. 그래서 몇 가지 질문내용 남겨주셨습니다. 궁금하신 질문내용 아래 답변 드리겠습니다.

 

 

1. 2013년 현재 공시이율(금리) 연금보험 보험사 별 종류와 이율

 

 

 

 2.  제가 가입하기에 적합한 연금보험은 금리상품일까요? 변액상품일까요?

 

 

3. 금리연금보험 선택시 중요 확인사항

 

 

4. 변액연금보험 선택시 중요 확인사항

 

 

 

노후준비이야기

    변액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 - 채권형(주식형) 펀드변경

 

 

 

느낌과 팩트가 다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를 편견이라고 합니다. 작년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 사람들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원금을 손해봤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9월14일 2천 포인트까지 올라갔던 코스피 지수가 최근 들어 곤두박질 치고 있으니 "마이너스 수익률"일 것이라는 느낌을 갖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팩트는 다릅니다. 11월 28일 기준으로 작년 코스피 지수는 연초 대비 4.8% 상승했습니다.

 

 

펀드 변경은 필요없나요?

2003년 부터 2012년 11월 28일까지 최근 10년 동안 코스피 상승률은 305.1%이고, 연 복리로 따져서 11.8%의 수익률입니다. 최근 10년 간 회사채 수익률 연 5.1%와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익률입니다. 펀드 운용수수료 등을 감안하더라도 변액유니버셜보험 주식형(100%) 펀드의 수익률도 연 10.5%정도 예상됩니다. 50%는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50%를 채권형 펀드에 투자한 변액연금의 경우 복리로 따져서 연 7.5% 수익률은 거뜬합니다. 물론 펀드 변경을 고려하지 않은 수익률입니다.

펀드 변경을 하면 수익률은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과거 10년 간 주가지수와 회사채 수익률을 기준으로 시뮬레이션 한 결과를 보면 1년마다 원금과 적립금을 비교해서 이익이 나면 채권형으로 옮기고, 손해가 나면 주식형으로 재투자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펀드 변경을 했더라도 복리로 따져서 (주식 50% 채권 50% 혼합형 변액연금의 경우) 연 9% 내외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불안하면 채권형으로 갈아타세요

펀드 변경을 하는 이유는 수익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목적이라면 "콘스탄트 레벨링" 기법을 적용해서 펀드 변경을 하면 됩니다. "콘스탄트 레벨링" 기법은 6개월 또는 1년마다 원금과 적립금을 비교해서 이긱금은 채권형으로 옮기고, 손해 금액은 주식형으로 재투자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눈 앞에서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신경 쓰지 않고 기계적으로 펀드를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변액보험의 펀드 수익률을 연 평균 1.0~1.5% 포인트 정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펀드를 변경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앞으로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주식형에서 채권형으로 펀드를 변경했다가 주가가 하락해서 바닥을 확인한 후에 다시 채권형에서 주식형으로 재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시뮬레이션 한 결과를 보면 2003년부터 2012년 11월 말까지 10년 동안 타이밍을 잘 맞춰서 제대로 펀드 변경했다면 653%의 누적 수익률을 올리고, 복리로 따져셔 연 평균 20.6%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이 빗나가서 주식형 편드에 투자할 타이밍에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고, 채권형 펀드에 투자할 때에 주식형 퍼늗로 변경했다면 2003년 부터 10년간 누적 수익률은 77%에 불과합니다. 10년 동안 투자했지만 원금의 23%를 손해봤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이런 식의 펀드 변경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하면 마치 청룡열차를 탄 것처럼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펀드 변경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지금 채권형 천드로 갈아타도 좋습니다.

2003년 부터 2012년 11월 24일 까지 회사채(AA-,3년 만기) 수익률은 복리로 따져서 연 5.1%입니다. 여기서 펀드운용 수수료 등을 감안하더라도 채권형 변액유니버셜 펀드의 수익률은 복리로 연 4.5% 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요즘 1년 만기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8%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괜찮은 수익률입니다. 게다가 변액유니버셜 채권형 펀드는 10년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고 변액보험 펀드를 해약할 일이 아닙니다. 일단 채권형 펀드로 갈아타세요. 그리고 주가 상승의 확신이 섰을 때 주식형 펀드로 갈아타세요.

 

 

 

 

노후준비이야기

 

질병(암 의료실비 간병)보험과 (변액)연금보험 - 보험 리모델링

사람은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믿고, 사는 게 두려워서 보험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의 생보성향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건강불안 또는 노후 준비 부족을 심각하게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건강 불안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응답자는 50.4%, 노후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긴다는 응답자는 48.7%로 나타났습니다. 불의의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자가 세 명 가운데 한 명에 불과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건강 불안감에 대비하려는 니즈는 질병보험 가입으로 연결됩니다. 암 보험 등 질병보험에 가입했다는 응답자는 가구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75~85% 수준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령에 상관없이 질병보험 가입률이 62~8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노후 준비 부족의 스트레스는 앞으로 가입하고 싶은 보험으로 연금을 선택한 응답자가 41%나 된다는 점에서 잘 나타납니다. 이는 앞으로 보장성보험이나 장기간병보험 또는 종신보험 등 사망보험에 가입하고 싶다는 응답자의 비율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살아있을때 보장 받는 보험 - 질병보험과 연금보험

건강에 대해 불안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2009년 46.1% → 2012년 50.4%로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경제도 좋지 않은데 병이라도 나면 큰 걱정이라는 불안감이 고객들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인지 살아서 보험 혜택을 받는 실손보험의 가입률은 40~50%, 상해보험은 50~60%, 질병보험은 70~80% 수준으로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연령별 보험가입 성향을 보면 죽은 후에 다른 사람이 보험 혜택을 받는(종신보험 등) 사망보험 가입률은 30% 수준에 불과 합니다.

한 때 교육보험이 시장에서 크게 환영받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교육보험의 판매는 미미한 편입니다. 교육보험의 니즈가 종신보험 등 사망보험과 (변액 보험을 포함해서) 저축성 보험으로 분리된 점도 있지만 자녀 교육에 대한 불안감 보다 본인의 노후준비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자녀 교육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25.1%로 나타났는데 이는 노후준비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비율 48.7%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질병보험과 연금의 공통점은 모두 살아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험이라는 점입니다. 최근에 보험 가입 성향은 (본인이) 살아서 보험 혜택을 받는 생존 베니핏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이 시장에서 환영받는 추세입니다.

 

 

 

필요한 보장만 쏙쏙 - 집중 보장 스타일

보험 가입 시 보장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2009년 73.1% → 2012년 62.3%로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보험 혜택을 받는 기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29.7% → 34.5%로 급증했고, 보장 금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도 2009년 59.2% → 2012년 61.6%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최근의 보험 가입성향이 여러 가지 보험 혜택이 골고루 섞여있는 "종합 선물 스타일"의 상품보다는 필요한 보험 혜택만 집중적으로 장기간 고액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집중 보장 스타일"의 상품으로 이동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과거에는 보장성보험의 리모델링이 보험 혜택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최근에는 보장 금액과 보험 기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80세 이상 100세까지 보험 혜택을 주는 암보험이나 실손의료보험 등이 시장에서 환영받는 것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장기간병 보험

재미있는 것은 앞으로 가입하고 싶은 보험으로 장기 간병보험을 선택한 응답자는 2009년 13.6% 2012년 23.8%로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장기 간병보험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판매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상품이 시장에 도입된다면 장기 간병보험의 형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뒷받침 해 주는 대목입니다.

 

노후준비이야기

         유대인의 종신보험 재테크 - 부자 비법

 

벤자만 씨는 나이 서른에 10억원의 상속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벤자민 씨의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대단한 재력가는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샐러리맨이었습니다.

 

 

 

할아버지부터 시작

할아버지가 30세 젊은 나이에 자녀가 태어난 기념으로 1억 5천만원찔 종신보험에 가입했습니다. 20년 동안 매달 20만원씩 보험료를 투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60살의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사망보험금 1억 5천만원은 아버지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20년 동안 종신보험에 투자한 보험료는 4,800만원(=월 20만원*20년)입니다. 그리고 1억 5천만원의 보험금을 아버지가 물려받았으니 3배가 넘는 재테크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재투자

할아버지가 남긴 사망보험금 1억 5천만원을 받았을 당시 아버지의 나이도 30살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할아버지로 부터 물려받은 사망보험금 1억 5천만원을 종신보험 일시납에 투자해서 8억 5천만원의 사망보장 자산을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아버지도 할아버지처럼 1억 5천만원의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매달 20만원씩 20년 동안 투자했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나이는 60살이 되었습니다. 벤자민 씨가 물려받을 수 있는 보장자산은 모두 10억원입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 벤자민 씨는 10억원의 유산을 물려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납 종신보험   8.5억원

월납    종신보험   1.5억원

보장자산              10억원

하지만 아직도 아버지는 정정하십니다. 아버지가 건강하게 살아 계시면 보험금 10억원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벤자민 씨는 아버지가 평균 수명 75세까지 장수하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75세까지만 살면 돌아가지 않더라도 벤자민 씨는 10억원을 상속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할아버지가 남긴 보험금 1억 5천만원에 운용수익이 더해지면 45년 후에는 캐시밸류(해지환급금)가 8억 5천만원으로 불어납니다.

아버지가 월납으로 투자한 종신보험의 캐시밸류도 45년 후에는 1억 5천만원으로 불어납니다. 따라서 아버지가 75세까지 장수를 누리면 벤자민씨는 종신보험을 해지해서 10억원을 유산으로 물려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납 종신 환급금   8.5억원

월납    종신 환급금   1.5억원

캐시밸류                  10억원

 

할아버지가 투자한 보험료는 모두 4,800만원, 아버지가 투자한 보험료도 4,800만원입니다. 따라서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투자한 보험료를 합해도 1억원이 채 안되지만 벤자민 씨는 10억원의 상속재산을 물려받았습니다. 이게 바로 유대인의 종신보험 재테크입니다.

 

 

 

 

 

이 돈으로 무얼 할까?

1. 월세 재테크를 한다면

10억원을 변액 유니버셜 펀드(적립형)에 맡기고, 연 7% 수익률이 나온다면 원금은 보존하면서 매달 5백만원씩 월세처럼 현금을 또박또박 찾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10억원을 자녀에게 상속자금으로 남겨줄 수 있습니다.

 

 

2. 창업한다면...

벤자민 씨가 사업 수완이 있다면 10억원을 밑천 삼아 장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벤자민 씨가 기숙ㄹ이 있다면 10억원을 투자해서 법인을 설립하고 회사를 경영할수도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샐러리맨이었지만 벤자민 씨는 오너 CEO가 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종신보험에 투자한 덕분에 벤자민 씨는 음덕을 입게 되었습니다.

 

 

 

3. 또 한번 종신보험에 투자한다면...

예를 들어 벤자민 씨가 45세 나이에 유산으로 물려받은 10억원을 종신보험에 일시납으로 투자한다면 32억원의 보장자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30년이 흘러서 벤자민 시의 나이가 75세가 되었을 때 일시납 종신보험의 캐시밸류는 30억원이나 됩니다. 벤자민 씨가 세상을 떠나지 않고 오래오래 장수하더라도 벤자민 씨의 자녀들은 캐시밸류 30억원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녀들은 30억원 중에서 10억원을 금융빌딩 월세 재테크 자금으로 활용하고, 10억원은 창업자금으로 활용하면서 오너 CEO가 되고, 나머지 10억원으로 또 30억원짜리 종신보험에 일시납으로 투자하겠지요? 이래서 유대인들은 부자가 많은 걸까요?

 

                        

 

 

노후준비이야기

   보험사 은행 증권사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 장점 단점 수익률 사업비

 

질문

은퇴준비를 위해 연금관련 상품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보험사, 증권사,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서 판매되는 노후보장용 연금상품이 많던데 어떤 상품으로 노후준비를 해야 할지 결정을 못한 상태입니다. 주위 지인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개인연금보험(보험사)으로 노후를 준비하던데... 노후준비를 위해 개인연금보험 가입하는건 어떤가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연금보험 중에서도 금리로 이자수익을 주는 연금보험과 투자수익을 주는 변액연금보험이 있던데 두 상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장기적인 관점과 지속적인 저금리 현상을 생각해 볼때 변액연금보험에 대해 관심이 가는데 좋은 변액연금보험 선택기준 몇가지와 선택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질문내용 요약드리면

1. (금리)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 장점 단점

2. 좋은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하려면?

3. 변액연금보험 선택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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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노후준비를 위해 연금관련 상품을 알아보고 계시는군요. 증권사와 은행 그리고 보험사 연금관련 상품 중에서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이시구요. 보험사 연금보험은 타 금융권 연금상품과 비교해 종신연금 비과세 그리고 100세 보증이 존재하는 유일한 금융상품입니다. 아래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내용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금리)연금보험과 변액연금보험 장점 단점

 

2. 좋은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하려면?

 

 

3. 변액연금보험 선택시 주의사항

 

노후준비이야기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도 부족한 노후 연금 - 개인 연금보험보험 추천 비교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그리고 퇴직연금을 3층 연금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주택연금을 더해서 4층 연금, 월지급식 상품을 더하면 5층 연금이라고도 한다. 과연 3층 연금만으로는 여유 있는 노후생활이 부족한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안다. 3층 구조의 연금만 잘 준비되어 있어도 4층, 5층의 구조는 굳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 기본적인 3층 구조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여러분의 연금준비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

 

 

 

안타까운 국민연금의 현실

최근 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은 2044년 부터 적자로 전환하고 2060년에는 국민연금 적립금이 완전히 고갈될 것이라고 한다. 인구 추계상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2060년 40.1%에 달해 세계에서 초고령국이 도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곧 국민연금을 납부할 연령층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은 떨어지기만 하던 출산율이 최근 바닥을 탈출하고 있다는 점 정도일 것이다.

 

 

퇴직연금노후생활비가 아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만 7년이 지난 퇴직연금의 규모는 지난해 연말 67조원까지 크게 증가했고 2020년에는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외형만으로 보면 국민연금과 함께 국민들의 노후에 도움이 도리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아직도 퇴직연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중소기업일수록 이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시금으로 퇴직연금을 수령한 수급자가 전체 수급자의 97.9%에 이르렀다.

 

 

절대적으로 낮은 개인연금 가입율

지난해 전국 약 5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의 개인연금 가입률은 불과 6.7%로 나타났다.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종신보험 가입율은 11.5%를 감안하더라도 개인연금 미가입율은 무려 78%. 이 중 저소득층의 개인연금 미가입율은 사실상 전체에 육박하는 95.9%로 나타났다.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과 경기불황에 따른 여유자금 부족이 이들이 개인연금을 준비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이 주택연금이나 월지급식 상품으로 4층, 5층의 연금을 생각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주택연금이나 월지급식 상품은 이미 은퇴시점에 임박했지만 연금이 준비가 안 된, 그렇지만 대안(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이 존재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들에게는 4층, 5층의 연금 구조을 가져가는 것보다는 개인연금으로 기본적인 3층 연금 중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하나라도 제대로 준비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노후준비이야기

공무원,군인,선생님에게 더 유리해진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펀드,신탁) 추천

 

2013년 3월 1일 이후 신규 가입하는 연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연금지급전에 해약할 경우에는 해지가산세는 폐지되었고(2013년 3월 1일 전 가입 연금의 경우에는 5년 내 해지시 해지가산세 2%를 부과하였다) 해지 원리금에 대해서 기타소득(지방소득세 포함 22%)을 내야 한다.

 

              

 

연금의 수령 시점 이후의 규정은 상당히 많이 변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금계좌 가입일 부터 5년이 경과되고 55세가 넘어야 연금수령이 가능하다. 연간연금수령한도 규정이 신설되어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하도록 하였으며, 연금수령 연차별로 나누어 받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연감 연금수령 한도가 신설된 것이다.(단, 2013년 3월 1일 전 가입한 연금저축의 경우에는 최소 5년 이상만 연금으로 수령하면 된다.)

 

 

둘째, 연금을 받을 경우 인출 순서도 소득공제 받지 않은 연금저축 불입액을 먼저 인출하고(소득공제를 받지 않은 불입액이므로 여기에는 연금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과세 이연된 퇴직금을 인출한다.(퇴직연금 불입액을 인출한다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소득공제 받은 연금저축불입액과 운용수익을 인출하는데, 이때는 연금소득세를 과세하게 된다. 왜냐하면 연금 불입 시에 공제를 받았기 때문이다.

만약, 연간 연금수령 한도를 초과하여 수령하게 될 경우에는 그 한도 수령 재원이 퇴직금일 경우에는 퇴직소득세로 과세되고, 본인이 불입한 연금일 경우에는 초과분이 기타소득으로 과세된다.

연금을 수령하다가 사망하여 유족에게 연금이 상속되는 경우에는 세제가 바뀌었다. 먼저, 배우자가 연금계좌를 상속받아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에는 연금소득세만 내면 된다. 승계받은 배우자가 연금 외 수령을 할 경우에는 기타소득세로 과세된다.

만약 상속인이 연금을 해약하면 어떻게 될까? 2013년 3월 1일 전에 가입한 연금저축의 경우에는 연금소득세로 과세되나 2013년 3월 1일 부터 가입한 연금저축의 경우네는 15%로 무조건 분리과세되므로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제,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어떻게 연금소득세를 부과하는지 알아보자

2012년 말 이전까지는 연금저축을 통한 연금수령액이 연간 600만원이 넘는 경우에는 다른 공적연금의 수령액과 합하여 종합과세 하도록 하였으나, 2013년 1월 1일 이후부터 수령하는 경우에는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과 같은 공적연금은 수령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다른 근로소득, 사업소득과 함께 합산하여 종합과세 된다. 즉 과세되는 세제적격연금 수령액이 연 1200만원 이하이면 5.5%의 세금만 내면 되는 것이다. 만약, 1200만원이 넘으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에는 다른 공적연금과 세제적격연금의 수령액을 합하여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

 

 

예를 들어 계산해 보자

공무원 연금 연간 수령액 2000만원, 세제적격연금 1300만원(소득공제 한도 내에서 불입한 연금임)일 경우 연금소득세 계산.

총 연금액 3300만원-연금소득공제(630만원+1400만원*10%=820만원)=2480만원.

2480만원-종합소득공제(기본공제 150만원+표준공제 60만원(가정)=210만원)=2270만원이 과세 표준이 된다.

따라서 종합소득세율 15%에 해당하므로, 2270만원*15*-108만원(누진공제액)=2,325,000원, 결론적으로 이 돈을 세금으로 내게 되는 것이다.

            

 

 

연금소득세제가 바뀌게 됨에 따라 공무원, 군인, 선생님 등 직역연금 가입자도 개인연금계좌에 가입할 경우 더 큰 혜택을 보게 된다. 직역연금가입자는 공적연금 수령액이 상당히 커서 기존에는 추가로 연금계좌를 굳이 가질 필요성이 적었으나, 바뀐 연금제도는 공적연금은 종합소득세율로 과세하고 연간 1200만원이 넘지 않는 개인연금은 분리과세를 하게 됨에 따라 연금 불입 시 얻는 소득공제 혜택이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내는 세금보다 더 커지기 때문에 재테크 측면에서도 연금저축보험과 같은 연금계좌의 가입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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